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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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이백 타면서 들은 말...

내 크고 아름다운 17cm 주포에 맞고 증발한 E-50M 말하기를. "왜 야이백이 일로 와! 너 구축이잖아!!" 어? 요즘 맨날 미듐만 타다보니 본능적으로 헤비를 타던 구축을 타건 미듐이 몰린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가서 한방 쾅! 한 뒤에 "어..? 나 미듐 아니지.." ..... 어제도 그냥 미듐에게 한발 맞아주면서 -1,000!!!!을 선사해주는 야이백이었습니다. (궤도만 안 끊기면 뭐..)

E-50 Ausf.M - 고요한 해안 : 최종질량병기 오공맘

E-50 Ausf.M - 고요한 해안 : 최종질량병기 오공맘

포탄이 재장전 중이라구요? 적 내구가 얼마 안남았다구요? 오맘을 플레이 하신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서 들이 받아버리세요. 월탱에 등장하는 질량병기중 최종질량병기 오공맘입니다. 언덕에서 마우스가 분노의 볼링을 해도 대단하지만, 마우스나 이백은 느려서 피하기 쉽습니다. 오공맘의 장점은 단단한 차체입니다. 그리고 그걸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1,200마력의 엔진! 오공맘의 무게는 무려 67톤! 타국의 왠만한 헤비들보다 묵직합니다. 천조국의 T110E5가 60톤입니다. 흥! 헤비보다 무거운 미디움. 이 큰 차체를 1,200마력이라는 무식한 출력의 엔진으로 가속시킵니다. 그리고... 달려가서 받아버리지요. 오맘의 두번째 무기 충각입니다. 주로 들이받는 상대가 미듐이나 경전일 경우. 경전은 충각에

전체적으로 망한 날..

전체적으로 망한 날..

그냥 망했어요... 뭘 해도 안되더라구요.. 음냐.. 제 플레이도 망하고 팀도 망하고.. 으하하항... 아 망했어요~~ (그 와중에 물체416은 혼자 잘나감.. 뭐지 저 탱은..)

FV4202 늪지대..

FV4202 늪지대..

패배의 아이콘 FV4202 입니다.. 십튼과 함께 고인중 하나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저렇게 쳐 맞는게 일상입니다. 흐흐흐. 늪지대입니다. 음하하 . 언덕이 좀 많네요. 따라서!!! 포각을 활용한 헐다운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FV4202의 장점은 센추보다 작아진 차체와 좋아진 추중비. 그리고 쩔어주게 좋은 포각!! 이상한 판입니다.. 정말 이상해요.. ^^; 아래쪽 언덕으로 가려고 했는데, 패튼에 레오까지 가니 전 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오는데, 오홍! 고냥이 아저씨의 T71이 보입니다. 까!! 꿍~~~~~ (쳇 궤도에 씹혔다. 쳇쳇!) M103이랑 한대씩 주고 받았습니다. 이러면 내가 불리한데~~ 으호오옹이!!!!!!!!! 자주포에게 쳐 맞다니!! (아 여

Frozen Free Fall

Frozen Free Fall

엘사 여왕폐하(냉법느님)와 안나의 얼굴 보자고 하는 게임.. -_-; 게임 자체는 뭐 그냥 답 없습니다. 초반에는 참 쉬워요. 하품나게 쉬워요. 그리고 대충 스테이지 30 정도 지나면 슬슬 머리에서 스팀받습니다. 그리고 40판 넘어가면 암걸립니다. 뭔가 비기가 필요한 게임도 아니고, 머리를 싸매고 뭔가 해서 클리어가 되는 게임도 아닙니다. 그냥 운빨로!! 클리어를 할 수 있는데, 캐쉬템 질러서 하면 많이 쉽습니다만... 그닥 캐쉬 쓰고 싶지는 않은 게임입니다. 후우... (내가 엘사 안나 나오는 것만 아님 이거 안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