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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질랜드에서 블루레이 사고 득템이라 느낄 때

가끔 뉴질랜드에서 블루레이 사고 득템이라 느낄 때

being nice to me|2014년 12월 18일

뉴질랜드에서 블루레이를 사면 가끔 땡잡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그건 바로 사고 나서 보니 일본어 더빙이 들어있을 때 입니다.일본에서 팔리는 가격보다 압도적으로 싸서... 영화사마다 약간씩 다르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스칸디나비아나 기타 유럽쪽 판본으로 나옵니다. 물론 케이스나 이런게 좀 후지긴 한데, 개인적으로 케이스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전부 다 보는 것을 우선해서 사는 것들이다 보니...시장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스틸북 같은 것은 정말 거의 안나옵니다. 한국은 수집형 시장으로 되어버려서 스틸북 아닌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그 외에도 특이하게 북미 아닌 곳에서는 잘 안하는 서비스인 아이튠즈나 울트라바이올렛 디지털 카피를 대부분 줍니다. 오늘 구매한 루시의 경우

디즈니 장편 애니 사상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디즈니 장편 애니 사상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being nice to me|2014년 12월 6일

1월 22일 개봉 예정(이지만 오세아니아 유료시사회인 12/21일 예매함)빅히어로6의 고고는 원작과는 다르게 디자이너인 김시윤님이 한국인을 상정하고 디자인을 했답니다. 뭐 비공식적으로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성우인 제이미 정 역시 한국계인데(근데 지금까지 맡아왔던 배역들이 상당부분 일본/중국계 캐릭터이고 일부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병맛 욱일제국 캐릭터도 했었기 때문에 가슴팍에 욱일기 달고 나오기도)... 디즈니 위키에 따르면 일부러 한국인 누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스러운(?) 황소같고 통통한 무다리 체형으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약간 단신에 운동을 많이 해서 다부진 채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신이라지만 설정상 162cm정도 되니 아주 작지는 않죠. 그러나 또다른 여자 캐릭터인 허니 레몬은

겨울왕국 싱어롱 DVD (PAL 버전) = 쓰레기

겨울왕국 싱어롱 DVD (PAL 버전) = 쓰레기

being nice to me|2014년 11월 11일

북미의 NTSC버전은 일주일 뒤 발매 예정이지만(11/18) 다른곳은 이미 출시되어 있고, 뉴질랜드는 거의 한달 전에 출시되었는데, 이번에 할인을 조금 하길래 호기심에 구매해 봤습니다. 결론은... 이건 아무리 팬이라도 쉴드를 치기 어려운 폐기물급 타이틀입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도록 하지요. 우선 싱어롱 버전이 현재 DVD 밖에 출시가 안됨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오늘 캡쳐) 디즈니 공식 홈페이지 예약 페이지(http://www.disneystore.com/movies-entertainment-frozen-sing-along-edition-dvd-pre-order/mp/1363915/1000233/)의 문구 때문입니다. 형편없었던 부가 영상(본사가 프로덕션 과정에서 버린자

비행기 안에서 본 비행기2: 소방구조대 (Planes 2: Fire & Rescue, 2014)

비행기 안에서 본 비행기2: 소방구조대 (Planes 2: Fire & Rescue, 2014)

being nice to me|2014년 11월 7일

사실 1편은 안봤습니다. 1편은 솔직히 트레일러만 봐도 딱히 보고 싶어지지 않아서...그리고 카 시리즈도 픽사치고는 망작(...)으로 평해지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썩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말이죠. 이 작품은 픽사로부터 카 프랜차이즈의 바톤을 넘겨받아 디즈니 툰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카의 스핀오프인 비행기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죠. 디즈니 툰 스튜디오는 과거 악명높은(?) 굿즈판매용 저퀄리티 후속작들을 만들어냈던 일종의 디즈니안에서 마이너리그(?)스러운 제작사라 할 수 있겠는데... 당연히 겨울왕국등의 본가 작품을 만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가 메이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겠죠. 디즈니 툰 스튜디오는 그들의 그늘 아래서 적절하게 낮은 제작비로, 적당한 퀄리티의 후속작을 뽑

10년만에 집에 와 보니 이게 아직도 있네요

10년만에 집에 와 보니 이게 아직도 있네요

being nice to me|2014년 10월 22일

10년만에 집에 왔더니 어머니가 짐좀 정리할 것이 있냐고 하셔서 어떤 가방을 열어봤더니 거기서 나온 옛날에 모았던 LD들 희대의 명 캐릭터 애리얼의 인어공주. 이것 때문에 이후 DVD, 블루레이 볼때도 세바스챤이 기절하면 뒤집기 타임으로 들어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두장인 이유는 한장이 고물 삼성 LDP에 씹혀서...다이아몬드 에디션 블루레이가 최상의 퀄리티이죠. 오파츠... 로빈 윌리엄스 생각이 납니다.개인적으로 알라딘은 미녀와 야수때문에 엄청난 기대를 갖고 극장을 찾았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큽니다. 겨울왕국 이전 시대의 최고 히트작 사자왕. 굴뚝 매연이 그리 좋을까? 아래는 덕스런 작품들이... 건버스터는 충격적이었죠. 이건 田中公平 선생의 음악때문에... 때릴꺼야? 끝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