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nice to me

Sources

Posts

435 posts
그로이저X 9화

그로이저X 9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6일

개인적으로 매우 신경쓰이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겐을 부려먹는 토비지마항공사 직원들...일 잘하면 파일럿 시켜줄줄 알고 저러는 것인데... 영감님에 따르면 사실은 열정페이 받고 부려먹는 중이라고 합니다. 블랙기업... 이번화를 가장 신경쓰이게 만드는 인물이 등장했군요. 생긴 것이 좀 정상적인 것으로 봐서 뭔가 사연이 있는 대장인 듯 한데... 문제는 이분의 이름... 하록 선대장! 거기에 더해서 애꾸눈! (안대 방향은 다름) 마츠모토 레이지의 하록과의 관계는? 더구나 유명한 우주해적 하록 '선'장의 경우 77년부터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로이저X 9화 방영일은 대충 따져보면 1976년 9월 정도이므로 이분이 빠른 것 같은데...마츠모토 레이지가 하록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 유니크하게 작명하

언차티드2

언차티드2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4일

언차티드1을 가까스로 끝내고 바로 이어서 진행했습니다.당시 리뷰어가 "PS3가 없으면 훔쳐서라도 해봐라!"라던 언차티드2인데... 아, 역시 당시 GOTY최다 수상작 답게 장족의 발전입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 체험 게임이네요. 인디아나 존스, 제임스 본드 등등의 굴지의 액션영화의 황당한 액션 장면을 직접 조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네이선 드레이크, 이놈 완전 인간 흉기더군요. 헬기, 탱크? 적의 무기를 빼앗아서 곧 역관광시켜버림. 그의 마누라될 여친과 전 여친 역시 훌륭한 인간 흉기...물론 태생이 도둑놈이라 공감이 아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죽을 위기에 빠진 모습으로 시작한 뒤, 회상 형식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도 영화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전작의 노잼 총싸움의 연속, 병맛 조작감의 탈것

그로이저X 8화

그로이저X 8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4일

또다른 일본의 두뇌(...)라는 호시카와 박사님이 V7이라는 엔진을 개발중이랍니다. 무려 현재 엔진의 200배 효율을 가지고 있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 예정. 자기가 베타 테스터가 될꺼라며 문 앞에서 깝치던 겐은... 누가 문을 열어서 넘어질 뻔 합니다. "어떤 생퀴야!" 라고 하다가... 리타가 범인인 것을 알고 우디르급 테세 변환... "야,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문이 괜찮은지 봐봐라!" 라는 농담을 던지는 죠. 저거랑 똑같은 농담을 제 고모부께서 연애할 때 했다가 헤어질뻔 하셨다고 합니다. 농담은 막던지지 말고 상황 봐가면서 해야 됩니다. "죠, 네가 연줄로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단다."고정시켜 놓은 개발중인 엔진 테스트에 왜 사람이 동원되는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아무튼 그렇답니다. 전에

그로이저X 7화

그로이저X 7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3일

7화 리타의 마음을 되찾아라!는 그로이저X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명 에피소드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2020년에는 흔한 모습이 되어버린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가이라 제국 간부들. 설마 저기에도 바이러스가? 그 이전에 어차피 다들 기지에서 같이 사는 거 아닌가? 회의 주제야 당연히 어떻게 그로이저X를 족칠것인가? 입니다. 다가 원수는 고렌 과학장관에게 그로이저X보다 쎈 공폭 로보는 못만드냐고 닥달합니다. 그러자 고렌은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며 매우 개발자스런 답변을 합니다. 그러면서 힘으로만 밀어부치지 말고 좀더 정교한 심리 작전을 써보자고 제안합니다. 그것은 바로... 리타의 전남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어...음...자료화면은 누가 찍었을까? 그의 이름은 켄토(켄트?).

그로이저X 6화

being nice to me|2020년 6월 2일

비극의 마하 35 대작전...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1/10인 마하 3.5였습니다. SF애니메이션 치고는 너무나 겸손한 수치. 아무튼 일본의 두뇌 중 한명이라는 토야마 박사라는 분이 콩코드 짝퉁스런 마하 35...가 아니라 3.5로 순항 가능하다는 초음속 여객기를 만들었습니다. 뭐 사실 3.5만 되도 마징가 보다 대강 빠른 수치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계수 중에는 마하5짜리도 있었는데... 타키온 기술도 있고(물론 얀박사가 없으면 반쪽에 지나지 않음) 우주 여행, 동면 기술도 있는 가이라 제국이 왜 겨우 마하 3.5짜리 여객기에 관심을 갖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겔돈 제왕은 여객기에 사용된 기술을 탐냅니다. 연줄로 신형기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추천되는 죠. 이분이 바로 토야마 박사님. 같은 제작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