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의 신도시 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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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 나오는 게임들

3월 5일 툼레이더 리부트 발매심시티 5 발매 3월 6일 매스이팩트3 마지막 싱글 DLC : 시타델 발매ARMA3 알파 시작 3월 12일스타크래프트2 첫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 발매배틀필드3 마지막 DLC: 엔드게임 발매 3월 27일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발매 뭔난리여 이거한달에 게임값만 20만원씩 깨질듯 ㄷㄷㄷ

역대 게임 오프닝 순위를 매겨봅시다.

일단 후보를 만들어야 되니까 각자 생각나는 후보 게임을 적어주세요. 엔딩 말고 오프닝만 칩시다. 인트로, 오프닝 모두 포함. 저는 C&C RA2 mass effect 2 워해머 dawn of war 이렇게 세게 꼽겠슴돠. 아아 그리고 위쳐2 EE의 오프닝도!!! 이걸 빼면 섭하죠.

요즘 FPS를 보면

콜옵 : 나는 죽인다 나치를 배틀필드 : 나는 죽인다 유색인종을 메달오브아너 : 나도 나치 좀 같이 죽이자 메달 티어원+워파이터 : 나도 유색인종 좀 같이 죽이자 모던워페어 : 소프랑 프라이스가 백인을 죽인다 크라이시스 : 겁나 좋은 화면으로 외계인을 죽인다 스펙옵스더라인 : 넌 새끼야 사람을 쳐죽이고 있는거라고 보더랜드 : 미친놈들을 죽여서 아이템을 모으자. 아르마 : 넌 내가 FPS로 보이냐? 뭐랄까...게임에서 서사, 이야기, 메시지 같은게 사라지고그래픽, 사운드, 타격감만 남은것 같아서 슬픕니다.스펙옵스가 예외긴 하지만....옛날에 보면 FPS로도 충분히 좋은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어....그런게임이 뭐가 있었더라 울펜슈타인? 아 맞다 하프라이프

게임의 탈자본화와 킥스타터

오랜만에 게임덕으로 돌아와서 쓰는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게임계는 이미 거대자본화 되었다. 게임을 만들라면 돈이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투자자를 끌어들이게되고, 결국 개발자가 원하는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투자자가 원하는 돈을 벌기 위한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위 말하는 정액제의 온라인 게임이나 캐쉬형태의 온라인 게임은 유저한테 빨대를 꽂아 정기적으로 돈을 지출하게 만드는 구조를 가졌다. 이런 구조가 무작정 나쁘다는건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추구하는게 딱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내가 요즘 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끼는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게임을 통해 유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사라졌다. 혹은 그런게 존재하더라도, 자본화의 거대한 흐름에 묻혀서 아주 조금밖에 보

Max Payne 3

Max Payne 3

맥스 페인 3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현재 신나게 플레이중인데, 아직 절반정도 온것 같네요. 스샷 몇장 올립니다. 늙은 맥스 맥스와 친구 원숭이 3편에서 자주 써먹은 분할화면구조. 나도 저 운동화 하나만.... 브라질에서 RPG는 돌맹이 만큼 흔하죠. 호구잡힌 가족. 이 가족들을 보호해야됩니다. 전매특허인 뷸릿타임도 써주고 아저씨 보고 감동 먹어서 같이 머리 자르는 맥스 패션왕 맥스 임무중 자주 마주치는 은퇴한 경찰. 뭔가 한건 할거같긴 한데... 맥스페인 3의 교훈은 간단합니다. 브라질에 가지 마세요. 사람 살곳이 못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