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겁하는 낙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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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posts돈 룩 업 (2022) / 애덤 맥케이
출처: IMP Awards 천문학 박사 과정 연구원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는 지구를 향해 오고 있는 혜성을 발견하고 지도교수 랜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메릴 스트립)은 랜덜과 케이트의 발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인기와 재선에만 신경을 쓰는 가벼운 인물. 정부를 설득하는데 실패하자 랜덜과 케이트는 대중매체를 통해 위기를 공개하려고 하고,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브리(케이트 블랑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쇼에 나가게 된다. 먼 옛날 공룡을 멸종 시킨 것과 같이 인류를 멸종 시킬 만한 거대한 혜성의 접근을 발견한 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대응을 그린 블랙코미디. 소재만 놓고 보면 재난영화에서 종종 다뤘던 내용으로 1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2022) / 장철수
출처: 다음 영화 정확히 북한이라고는 안하지만 대충 비슷한 나라에서 1970년대 신분 상승을 위해 군간부가 되려고 하는 무광(연우진)은 일이 힘들어 기피하는 취사병을 지원하면서 모범 병사로 뽑힌다. 전쟁 영웅인 사단장(조성하) 사택 취사병으로 뽑힌 무광은 눈에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사단장이 중요한 회의를 맡아 두달간 집을 비운 사이 젊은 부인인 수련(지안)과만 남게 된다. 무광을 관찰하던 수련은 조금씩 이상한 지시를 내리며 무광을 유혹한다. 전쟁 직후 선군정치가 최고조에 올랐던 시기 사회적 신분 상승을 걸고 군대에 갔다가 사단장의 젊은 부인과 불륜을 하게 되는 젊은 취사병 이야기. 야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야동을 연상하게 하는 강도 높은 장면과 함께 불륜극으로 다듬었다. 강렬한 제목처럼 불
스크림 (2022) / 맷 베티넬리-올핀 + 타일러 길렛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집에서 나와 살고 있는 샘(멜리사 바레라)은 고향 마을에서 예전과 동일한 방식의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자신의 동생 타라(제나 오르테가)가 죽을 뻔 하자 고향으로 돌아온다. 희생자가 늘어가고 자신 마저도 죽을 뻔 하자 샘은 가면을 쓴 연쇄살인마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듀이(데이빗 아퀘트)를 찾아간다. 장르 공포물이자 공포영화에 대한 메타 영화라는 독특한 존재가치가 있는 [스크림] 시리즈의 최신작. 과거 후속편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전통을 정확하게 계승했고, 최신 공포영화 유행인 원점 회귀와 진지한 경향을 비평 소재이자 각본의 중심으로 삼았다. 여기에 사실상 물러날 나이가 된 원작 시리즈의 주역을 핵심 조연으로 첫번째 편의 무대로 불러와 마무리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