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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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0) - 야마보코순행(山鉾巡行) 하편
어 춥다! '-'! 하고 한참이 지나 뒷글을 씁니다. 저 날 연사로 찍은게 두번쯤 있었지만 사진만 589장인지라..(...........) 압도적(?)인 사진량에 스스로 멍때리며 이제야 더 올리는것이죠 :) 사진을 좀 더 잘 찍어왔으면 너 임마 여행비 줄게 사진이나 찍어와라 하고 누가 말을 거셧으려나... ..하지만 여름 포스팅을 겨울에 하잖아? 안될거야 +_+.. 다음 수레 지나가시고~ 뭔가 사당과 도리이가 있는거 같긴 한 수레가 지나갑니다~ 배경 협찬 xx카페 헤어살롱..?! 그리고 다음 일행! 날씨 탓인지 표정이 좀 힘들어 보이세요 행진중인 모습 영상! 그리고 다음 수레가 와서 자리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8) - 숙소이동, 야마보코 순행 자리 잡으러!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래봤자 겨우 2일차!!(?!?!?) 1일차 글을 쓰는데 글을 7개나 먹어버렸습니다 :) 전날은 숙소 비용 문제로 조금 애매한 장소에 잡았었는데, 다음날 아침일찍 숙소에 짐부터 옮겨 놓았어요. Kyoto Rich Hotel 에서 Kyoto Gion Hotel 로 도보로 이동했지요. 대략 1.5km 를 아침부터 캐리어끌고 슉슉슉.. 큰 길 보다는 사람사는 동네를 걷고 싶어 일부러 뒷길로 갔습니다 :) 아침엔 덥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초록가득한 길이 참 좋았었지요 그럼 또 긴 글로! 전야제 날 숙소값이 평일 7천엔에 비해 11900엔정도? 했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하고 교통도 딱히 애매한 호텔에서 전날 1박했었는데.. 작지만 깨끗하고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7) - 전야제 (요이야마/宵山)
추워요! 영하입니다! 그런 추위속에 여름 여행기를 또 다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고보니 일본의 단풍은 이번주가 절정입니다. 이번주를 지나면서 급격히 사라지겠죠... 비가오면 순식간에 사라질테고... 무리를 해서 가보고 싶어!.. 라는게 심정이지만 여행기를 쓰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 .... 강변에서 쉬다가 이제 전야제를 즐기러 출발합니다! 사...사람!!!!!! 사람도 많고 사진도 많으니 긴글로 갑니다! 으아아아아 여기가 어디냐구요? 가와라마치 역입니다. 평소(?)의 모습을 구글맵에서 보여드리면.... 낮엔 한산하게 그냥 차가 좀 많이 다니는 번화가입니다. 영상으로 그 참상(?)을 간접적으로 느껴보세요 :).. 뭐 크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6) - 카모가와(鴨川)에서 휴식
비행기 타고와서 열심히 구경을 했더니 슬슬 배가 고파 졌습니다. 그리하여 어디로 갈까 해서 생각난 맛집으로 이동! 기온 옆의 카모가와(鴨川)가 보입니다. 카모가와(鴨川)강.. 이라고 하면 川 과 강이 두번쓰이니 문법상 안맞지만 외래어니 이럴땐 안써야되나?! ...하는 이상한 자문 자답은 내버려두고.. 아.. 하늘이 파랗다 :)... 그리고 긴글긴글! 살짝 아래를 보면 말로만 듣던 커플/일행 마다 간격을 두고 앉아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지요. 날씨가 아주 좋고 공기도 좋았던게 최근에 비가왔었나 봅니다. 수량도 넘쳐흐르고.. 바람도 시원하고! 그래서 영상을 찍어왔지요! 좋구나~ 를 외치며 저녁을 먹으러 건널목에 멈춰섭니다. 하늘은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5) - 야마보코(山鉾)/수레 구경!
추운 겨울에 쓰는 여름 축제 이야기! 기온 마츠리의 야마보코(山鉾)구경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저번엔 요 사마귀 수레! 를 이야기 까지 했었죠. :) 요렇게 보면 상당히 디테일하고 멋진 수레..! 그리고 오늘도 사진이 길어질테니 긴글로 씁니다! 신기한 사마귀 수레를 보고서 발걸음을 옮기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집안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당연히 가야 하는것이 진리! 그렇게 가 보니 이런것이 있었습니다. 수레에 원래 장식되어 있던것을 이렇게 전시해 놓은거 같아요. 옆을 보니 집안에 이렇게 해 놓았더라구요. 일부러 집 한쪽 창을 열어놓고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고, 사람들도 보고 사진을 찍고 구경하길래 저도 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