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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재밌네요.

아 송중기 멋져, 문채원 예뻥, 초코 앵앵거리지만 귀여워, 광수 재밌어, 박시연 여전히 시청자 속 긁어. 먼치킨 설정 좋아. 새벽 5시까지 1~5화를 몰아봤는데 하나도 안 졸릴정도로 재밌네요.스르륵 자게에서 수목드라마에 보기 드문 막장이라는 말에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고 해서 봤더니 대박! 근 1년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생겼네요. 각시탈도 안 본 주제에.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1. 약속잡는것도 귀찮고 집중을 위해 혼자간다. 2. 돈도 아낄겸 조조로 혼자간다. 3. 주변 (남자)친구들 다 연락해서 약속 잡고 예매하고 같이 보고 밥도 먹는다. 4. 여친하고 간다. 유무는 여쭙지 않습니다. 전 예의없는 남자 입니다. 4번 선택지는 저한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完] 윤회의 라그랑제 2기

[完] 윤회의 라그랑제 2기

앞선 감상과는 반대로 너무 기대했다가 손해봤던 케이스. XEBEC x Production I.G 라는 정신나간 조합으로 많은 기대를 끌었는데결론적으로 시청자한테 남는거라곤 카모가와 라는 일본 지명 정도네요 ㅡ_ㅡ;; 제가 본 걸 기준으로 XEBEC의 완벽에 가까운 SF 애니라인업에 찬물을 끼얹은 작품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이 무너져가다보니 해당 작품으로 인기를 끈 '이시하라 카오리'의 목소리톤이 캐릭터 특성상어느 순간에도 다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평이함을 보였으니 그게 살짝 지루함이 느껴지더군요. 시종일관 갈등의 깊이가 얕고, 잘된 에피소드에서도 기승전병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完] TARI TARI

[完] TARI TARI

워낙 P.A Works가 구축해놓은 이미지가 대단히 좋긴하지만, 취향이라는건 있는거니까요. 음악을 주제로 한 애니라고 보기엔 한없이 부족하고, 성장과정의 갈등을 그렸다고 보기엔 깊이가 없고,남녀가 잔뜩 나오지만 로맨스는 쥐뿔도 없고 자극적이고 오버섞인 행동으로 가득하다.. 뭐 이정도 감상이 떠오르네요. 작품의 전체적인 포인트가 '높은 퀄리티의 작화를 중심으로 한 생동감 있는 소녀 그려내기' 이지 않나?싶을정도로 사실상 별거 없는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물론 그만큼 작화퀄리티는 최상급이였죠. 또한 마지막화 에피소드에 대해선 발단, 전개, 결말까지 모두 너무 부자연스럽고 진부하기짝이없어서할말이 없어질 정도. 왜 멀쩡한 학교를 갑자기 ㅡ_ㅡ;; 이럴거면 차라리 트루티어즈 때처럼 특유의 시리어스함을 보

[完] 오다 노부나의 야망

[完] 오다 노부나의 야망

이번 시즌 가장 기대 이상이였던 작품을 뽑으라면 단연 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국시대를 다룬 작품이야 많고 많은데,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참 좋네요.여성들 뿐이지만, 진부하기 짝이없는 장면들만 내세우지 않고 시리어스, 전쟁, 역사 나레이션 등 절묘하게잘 섞어놓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개인 취향이지만 히로인들이 참 매력적이여서 좋았네요. 특히 전국시대 역사에 유명한 전투에 대한 나레이션 설명 같은 부분은 지금까지 그 어떤 작품에도 없었던지라 참 좋았네요. 마지막에 타케다가 미소짓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면 2기 확정인듯한데..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