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s nEST
Posts
939 posts![[전단지] 마션 (한국판 B타입 3종)](https://img.zoomtrend.com/2015/10/02/a0007328_560e99c423213.jpg)
[전단지] 마션 (한국판 B타입 3종)
시사회 등을 통해 좋은 평을 얻으며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두번째 전단. 처음 배포된 전단의 특이한 스타일을 보고 예상했듯이 비교적 평범한 전단이 하나 더 나왔다. 앞면은 강렬한 황적색 이미지의 포스터, 뒷면은 딱 무난하고 준수한 상업영화 전단 스타일. 그런데... 이게 개봉을 앞두고 상영 조건이 계속 바뀌는지 어떤건지 앞면 하단의 '10월 3D 대개봉'문구만 고친 걸로 두가지가 더 나왔다; 왼쪽은 '10월, 4D 대개봉', 오른쪽은 '10월, 4DX 대개봉'. 보니까 이랑 도 하단 문구만 바꾼 게 있는 모양으로... 어지간히 다른 것 아니면 신경 끌 생각이다. 이런 것까지 신경쓰면서 전단 어찌 모으나; 아무튼 10월
![[전단지] 팬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09/22/a0007328_5601749273c68.jpg)
[전단지] 팬 (일본판/한국판)
, , 의 조 라이트 감독이 '피터 팬'을 소재로 연출한 실사영화 일본 전단. 공개된 시놉시스 등에 의하면 피터 팬의 기원,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의 전일담에 해당되는 듯 하며, 피터 팬의 출생에 관한 비밀 및 제임스 후크가 친구이자 협력자로 등장하는 등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양이다. 티저로 예상되는 일본 전단은 인물 이미지 소극적으로 뒷면에 배치한 대신 하늘을 나는 해적선의 멋진 뒷태로 꾸몄으며, 아름답고 멋진 이미지 가운데 선미에 선명하게 보이는 '졸리 로저' 문구가 인상적. '네버랜드, 꿈의 시작'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우리나라 전단. 아무래도 전단을 여러장 배포하는 일이 흔치 않은 우리나라다 보니 역시나 인물이 주를 이루는
![[홍보물] 007 언리미티드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09/21/a0007328_55ff702f5dcea.jpg)
[홍보물] 007 언리미티드 (한국판)
007시리즈 통산 19번째 작품인 <007 언리미티드> 개봉 당시 배포되었던 엽서 크기 홍보물.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일전에 올린 <007 골든 아이>와도 묘하게 좀 비슷한 인상이다. (<007 네버 다이>까지 해서 세 작품의 포스터 톤에 꽤 일관성이 있다) 다소 요란한 구성이긴 하나 전체적인 색조가 일정한 방향을 지니고 있어서 난삽해 보이진 않는다. 홍보물 뒷면. 어지간한 까페 등에는 여러 홍보엽서를 따로 비치해 두고 마음껏 가져가게끔 했던 당시에도 이 <007 언리미티드>처럼 뒷면까지 컬러인 물건은 그리 흔치 않다. 엘렉트라 역을 맡았던 소피 마르소의 캐스팅이 화제가 되었던 당시 분위기나, 이상하리만치 커리어가 잘 풀리지 않은 데니스 리차즈의 그때 모습 등이 묘한 감흥을 자
![[전단지] 007 골든 아이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09/16/a0007328_55f8de7d531e5.jpg)
[전단지] 007 골든 아이 (한국판)
마틴 캠벨 감독이 연출을 맡은 007시리즈 통산 17번째 작품 <007 골든 아이> 전단. 피어스 브로스넌의 본드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특히 티나 터너가 부른 주제가와 함께하는 오프닝은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선 1995년 12월 16일에 개봉했는데, 전단을 보면 원 포스터와 거의 흡사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과도기적인 촌스러움을 완전히 벗지 못한 인상이 물씬 풍긴다. 앞면 뒷면을 따로 보면 달리 보이기도 하는 것이, 뒷면의 고색창연한 편집이 전체적으로 촌티를 입힌 원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헤로인인 나탈리아 역을 맡은 이자벨라 스코럽코도 상당한 미인인데 이 포스터에선 좀 손해봤다는 느낌이 있고, 인상적인 악역을 연기한 팜케 얀센 쪽이
![[전단지] 쿵푸 허슬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09/14/a0007328_55f6e1c1f22ff.jpg)
[전단지] 쿵푸 허슬 (한국판)
의 흥행에 힘입어 한층 스케일(?)을 일신해서 돌아온 주성치의 전단. 오랜 시간 작정하고 전단을 모은 것이 아니다보니 그중에서도 주성치 영화 전단은 갖고 있는 게 거의 없는데(끽해야 재개봉 때 가져온 정도), 대충 기억을 더듬어 봐도 주성치 작품 중에 이만큼 '멀끔한' 전단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반듯한 편집이다. 뒷면에도 이것저것 많이 넣어놨지만 정리가 아주 잘 됐다. 군더더기 없이 큼직한 이미지와 홍보문구로 깔끔하게 끝낸 안쪽면은 왠지 모를 위화감마저 느껴질 정도. 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좋아하면서도 판이 너무 커진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품었던 입장에선 헐리웃 자본을 등에 업고 한층 거창한 만듦새를 선보인 이 묘하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