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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11/17/a0007328_564b4b6d3d7dc.jpg)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
마침내 개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전단. 우리 시대의 전설(한 몇세기 지나고 나면 20세기의 북미 신화 쯤이 되어있지 않을까)이 창조주의 영향력을 벗어나 우리 시대에 다시금 시작된다는 데 기인한 이 기묘하고도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비해선 전단이 좀 소박한데, 솔직히 구성은 참 한국답달까. 난삽하지 않게 단출하게 구성한 건 좋으나, 아니 이 영화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빤히 다 알텐데 뭔 카일로 렌을 마치 주인공인 양 가운데에다 떡하니... (이게 제국의 역습이냐;) 이번 작품의 선역이 여성과 흑인이라는 게 마케팅 측면에선 그리 부각시키고 싶지 않은 요소라는 건가. '시작된다!'는 참으로 빤한 문구도 그렇고 원전 따라간다곤 하지만 굳이 스타워즈를 두눌로 나눠 박은 것도 좀 이상하
![[전단지] 검은 사제들](https://img.zoomtrend.com/2015/11/11/a0007328_5642ae7dc2f58.jpg)
[전단지] 검은 사제들
기승전강동원이라는 영화감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단인데 역시 강동원이 눈에 띈다. 엑소시즘이라는 것 자체가 좀 한세대쯤 전의 소재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그리고 양지에서) 그리 대접받는 장르도 아니라고 생각되는 편이지만, 김윤석의 연기력과 강동원의 비주얼이 먹혀들었는지 생각보다 흥행세가 만만찮은 것 같아 '강동원의 외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라던 어떤 평을 떠올리며 살짝 놀라는 중. 전단은 우리나라 상업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제일 준수한 스타일로 정리했고, 딱히 흠잡을 데 없이 무난한데 강동원이 잘생겼다. 소재 측면에서 자칫 음습해질 소지가 많은 작품의 홍보물을 깔끔하게 꾸몄다는 점이 영리하고 그 와중에 강동원이 꽤 괜찮다. (노파
![[전단지] 괴물의 아이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11/11/a0007328_5642ab1141775.jpg)
[전단지] 괴물의 아이 (한국판)
호소다 마모루 감독 최신작 우리나라 전단. 다소 평범해 보이는 고딕체로 꾸민 오리지널 로고와 달리 다소 거친 캘리그라피를 채택했는데, 인상도 그렇고 이미지와의 대비도 그렇고 나쁘지 않다. 한장짜리 단출한 구성이지만 컬러가 산뜻해서 눈에 확 띄는 편.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차세대 거장'이라든가 '전세계가 기다려온 신작'같은 표현엔 다소 손가락이 오글거리긴 하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좀 과장됐을지언정 방향 자체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예상보다 좀 빨리 들어와서 오는 11월 25일에 개봉한다. 4면짜리 일본 전단도 하나 더 입수한 터라, 기존 포스팅에 추가해 두었다. - [전단지] 괴물의 아이 (일본판) - [전단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메이션/ 일본판)
![[팜플렛] 스와치 '007 빌런 컬렉션'](https://img.zoomtrend.com/2015/11/08/a0007328_563e29d6636a4.jpg)
[팜플렛] 스와치 '007 빌런 컬렉션'
<007 스펙터> 개봉 무드에 편승해서 정리한 팜플렛. 2009년에 스와치에서 전개한 '007 빌런 컬렉션'이라는 라인업의 작은 팜플렛이다. 일본에서 지인 K님이 챙겨주셨는데 어쩌다 보니 5년 넘게 묵혔놨던 걸 이제사 소개하는 셈. 역대 007 시리즈를 통해 제임스 본드와 대적했던 숱한 악역들을 이미지화한 손목시계 시리즈이다. 일단 겉표지는 낯익은 고양이로 시작. 2~3페이지에 걸쳐 시리즈의 분위기를 대충 전달하고 있다. 본드걸 컬렉션도 아니고 빌런 컬렉션이라는 점이 지금 봐도 흥미로운데, 작품에 따라 꼭 메인 악역이 아닌 캐릭터가 선정된 경우도 있다. 4~5페이지. 기념할 만한 시리즈 첫 작품 의 닥터 노, 의 로자 클렙. 6~7페이지에 걸쳐 소개되는 것은 &l
![[전단지] 헝거게임: 더 파이널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11/05/a0007328_563add4418135.jpg)
[전단지] 헝거게임: 더 파이널 (한국판)
드디어 완결되는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작 전단. 원래 '모킹제이' 1,2부로 구성된 작품인지라 전작의 라는 제목을 보고 과연 최종장은 어떻게 갈 것인가 궁금했는데, '더 파이널'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여담으로, 일본에선 이라는 제목 하에 전작에는 '레지스탕스', 이번 작품엔 '레볼루션'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역대 헝거게임 시리즈 홍보물 특유과 나란히 두어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일정한 톤을 유지하는 가운데, 무채색으로 일관하던 지금까지와 달리 강렬한 붉은색 의상으로 등장하는 캣니스의 모습이 굉장하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테마가 압제에 대한 대항에 뿌리를 두고 있다 보니 그렇게 의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선동적인 화려함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