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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5/11/03/a0007328_56385609dd9c2.jpg)
[전단지]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일본판)
일세를 풍미했던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시리즈를 2014년에 실사영화로 제작한 전단. 맥락으로 보자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야기의 후일담이긴 한데, 인물 구성도 그렇고 시리즈 전체의 흐름도 오리지널을 그대로 투영한 것 같은 인상이 역력하다. (그 덕에 원전을 은근히 낮춰 보듯 말했던 오시이 마모루의 발언이 한층 우습게 보여지는 효과가... 아, 실사판 연출도 당연히 오시이가.) 전단 구성 자체는 준수. 여느 애니메이션 포스터 스타일을 그대로 실사에 적용한 듯한 느낌도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소규모로 개봉을 했는데, 포스터 이미지는 쉽찾아볼 수 있으나 실제로 전단이 제작, 배포되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전단 안쪽면. 다소간 위화감은 있을지언정,
![[전단지] 맨 프롬 U.N.C.L.E.](https://img.zoomtrend.com/2015/11/02/a0007328_5636c0eea1c21.jpg)
[전단지] 맨 프롬 U.N.C.L.E.
가이 리치 감독의 스파이 영화 전단. 연식이 좀 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아, 그거?'라고 할 만한 왕년의 첩보물 <0011 나폴레옹 솔로> 시리즈의 리메이크작이다. 냉전시대 CIA와 KGB가 엉클(United Network Command for Law and Enforcement)이라는 코드네임 하에 최정예 요원으로 팀을 구성하여 범세계적인 범죄조직에 맞선다는 원작의 얼개는 일단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 로버트 본의 나폴레옹 솔로는 헨리 카빌이, 지금은 만담수사대 NCIS에서 부검을 하고 계시는 데이빗 맥칼럼의 일리야 쿠리야킨은 아미 해머가 이어받았다. 유력한 스파이물의 지분이 은근히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판에서 차별화를 위해 은
![[전단지] 007 스펙터](https://img.zoomtrend.com/2015/11/02/a0007328_5636bd81786b8.jpg)
[전단지] 007 스펙터
시리즈 통산 24번째 작품인 <007 스펙터> 전단. 007 하면 자연스럽게 연상될 만큼 과거 시리즈에서 거대한 악의 축을 맡았던 '스펙터'의 이름만으로도 살짝 가슴이 뛰는데, 현역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와 신임 M 랄프 파인즈는 물론 Q 역의 벤 위쇼와 머니페니 역의 나오미 해리스에 더해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데이브 바티스타, 그리고 악역으로 크리스토프 발츠가 출연해서 작품에 대해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끔 하고 있다. 전단은 다소 단출해 보이는 인상의 구성으로, 말쑥한 정장 차림을 부각시켰던 역대 시리즈와 달리 복장은 물론 다소 건조하게 가라앉은 듯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메인 이미지로 사용한 점이 이채롭다.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인상이긴 하나 바탕이 흰색이라 살짝 느낌이 달라
![[홍보물] 백 투 더 퓨처 메모리얼 키트 입수!](https://img.zoomtrend.com/2015/10/28/a0007328_56305534f0408.jpg)
[홍보물] 백 투 더 퓨처 메모리얼 키트 입수!
대망의 2015년을 맞아 재개봉이 성사된 듀올로지의 수입사인 안다미로에서는 '메모리얼 키트'라는 기념 아이템을 제작하였습니다. 영화를 관통하는 여러 소품 등을 기념품의 형태로 패키지화하여 특별한 행사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는 물건인데, 익스트림무비 이벤트에 당첨되어 손에 넣게 되었네요. 먼저 좀 작은 물건들. 극중 등장하는 펩시콜라와 피자헛의 스티커와, 카드 3종입니다. 복각된 옛날 카드는 당시 분위기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모양인지 인쇄가 살짝 어긋난 것까지 재현한 듯 합니다. 시계탑 앞에서 나눠주던 전단. 뒷면에는 제니퍼가 적어준 메모와 전화번호까지 깨알같이 재현했습니다. (영화 속 전화번호 국번이 암묵적으로 '555'라는 클리셰도 재밌죠) 한쪽 귀퉁이가 좀 접혀 오
![[전단지] 백 투 더 퓨쳐 듀올로지](https://img.zoomtrend.com/2015/10/23/a0007328_5629b5fdb9c39.jpg)
[전단지] 백 투 더 퓨쳐 듀올로지
극중 배경이 되었던 2015년을 맞아 3부작 중 두편을 재개봉한 듀올로지 전단. 판형은 B5, 전단 앞뒷면을 각각 1편과 2편 포스터로 꾸몄다. 영화 포스터 일러스트의 거장 드루 스트러잔이 그린 당시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1편의 경우 우리나라 개봉 당시 드로리안이 자동차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헤드라이트가 포함된 이미지를 덧씌워 수정한 바 있는데 이번엔 원판 그대로 사용했다. 제목 역시 개봉 당시의 '빽 투 더 퓨쳐'라는 표기를 그대로 따랐다. 전단 안쪽면. 판형에 비해 요소요소가 좀 작은 감은 있으나, 오히려 떠들썩한 축제같은 느낌이 나쁘지 않은데다 요새 나오는 여느 블록버스터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다. 디자인 작업은 프로파간다에서 맡은 점이 좀 의외인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