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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대호 (7종)](https://img.zoomtrend.com/2015/12/23/a0007328_567a247dcd7b6.jpg)
[전단지] 대호 (7종)
의 박훈정 감독이 조선 말 지리산의 '산군'으로 불리던 호랑이를 소재로 연출한 전단. 늦둥이 아들과 함께 은둔하며 살고 있는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 역을 최민식이 맡았다. 주인공 얼굴의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살아있는 포스터는 '얼굴 자체만으로도 이야기가 되는' 배우들에게서 자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 중 하나인데, 최근 몇몇 영화 홍보물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의 것으로 가까운 예로는 가 있었다. 전단 뒷면은 준수하게 편집했는데, 일견 수수하게까지 느껴진다. 연말 극장가 흥행을 노리는 대작 중 하나인 만큼 화제성에 비해 한장짜리 전단은 좀 약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으나 등장인물의 면면을 살린 개별 전단이 수종 배포되었다. 여기서부터는 스페셜 전단. 조선 최고의
좋은데 웃질 못하겠다.
(노파심에 하는 얘긴데 눈치 빠른 사람에게라면 초대형 미리니름이 될 지도 모른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스타워즈 얘기임) 이 캐릭터가 저 캐릭터와의 관계를 언급할 때쯤에는 '뭐야 EU 접고 간다더니 큰 얼개는 못 버린 모양이네'하고 실실 쪼개고 있다가, 영락없이 에피4 판박이인 '어라 이 전개라면 설마 여기서?'할만한 대목에서 저 캐릭터가 이 캐릭터한테 하는 짓을 보고 대경실색. 좋고 좋고 또 좋고 떠들것도 너무나 많은지라 머리만큼은 차고 넘칠 정로도 만족스러운데, 다 떠나서 저거 하나때문에 가슴이 날뛰질 못하고 있다. 스타트렉 보고 나올때처럼 신나 죽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당혹스러워 하는 중. 실망스럽다는 얘기가 아니다. 결혼식이라고 요란하게 차려입고 한껏 웃고 있었더니만 알고보니 장례식이었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 4면)](https://img.zoomtrend.com/2015/12/15/a0007328_566f798cb7dd5.jpg)
[전단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판 4면)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온 4면짜리 전단. 실은 앞면이 2면짜리 전단이랑 똑같은지라 얼핏 슬쩍 보면 모르고 지나칠 법도 하다. (실은 내심 이거 말고 레이랑 핀이 주를 이루는 오리지널 이미지도 하나 나와주길 바랬는데 우리나라에선 죽어도 카일로 렌을 밀어주기로 한 모양이다) 뒷면에는 주요 등장인물을 몽땅 몰아서 일관된 구성으로 소개. 보통 여러 인물을 소개할 때는 위아래로 길게 자른 이미지를 병풍처럼 배치하곤 하는데 이런 스타일도 드물게 보이긴 한다. 지금까지 공개된 홍보 이미지들을 감안해 보면 이번에는 전체적인 일관성이랄까 하는 부분에 꽤나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오른쪽 하단의 배틀프론트 광고를 슬쩍 보고 '오악 이번에 AT-AT 나오냐 와아악 꺄아악'했던 건 비밀
![[이벤트] 스타워즈 나잇 파티 다녀왔어요](https://img.zoomtrend.com/2015/12/10/a0007328_566853233bc97.jpg)
[이벤트] 스타워즈 나잇 파티 다녀왔어요
운좋게 당첨이 되는 바람에, 생전 팔자에도 없는 클럽엘 다 다녀왔습니다. 곧 개봉을 앞둔 의 홍보 일환으로 개최된 '스타워즈 나잇 파티'라는 행사로, 솔직히 파티니 클럽이니 하는 데 무슨 욕심이 있었겠습니까. 그저 쌍제이 감독님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다는 얘기에 혹해 넵다 신청해서 덜컥 당첨된 결과죠. 행사는 논현동의 클럽 옥타곤이라는 곳에서 열렸는데, 일단 한시간가량 분위기를 잡기 위한 DJ 찰스와 유재환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8시 즈음에 이르러... 무대 상단의 전광판이 회전하며 J.J.에이브럼스 감독과 함께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 핀 역의 존 보예가,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메인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J.J.에이브럼스 감독은 말 풀어
![[전단지] 바닷마을 다이어리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5/12/01/a0007328_565c7a5650345.jpg)
[전단지] 바닷마을 다이어리 (일본판/한국판)
요시다 아키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실사영화 일본 전단. 코다 가의 세 자매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만난 이복 여동생과 함께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일본영화 중에서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작품. 장녀 사치 역에 아야세 하루카, 차녀 요시노 역에 나가사와 마사미, 삼녀 치카 역에 카호, 그리고 이복동생인 막내 스즈 역에 히로세 스즈라는 굉장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전단은 일본영화 홍보물 치고도 상당히 차분한 스타일로, 언뜻 봐선 영화 전단처럼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네 자매의 사진으로 앞뒤를 장식했는데 조용하지만 마냥 따뜻하게만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우리나라 전단. 앞면은 일본 전단이랑 같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