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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마션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6/02/10/a0007328_56bb460a0c12d.jpg)
[전단지] 마션 (일본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일본 전단. 전면의 사진은 다시 봐도 고립감과 묘한 유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본편을 떠올리게 하고, '70억의 사람들이 그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는 홍보문구를 주인공 얼굴 위에 크게 배치한 편집 스타일은 일견 를 연상시킨다.(사실 가 이런 스타일의 원조는 아닐테지만)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라는 우리나라 홍보문구와 묘하게 관점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점이 흥미롭다. 일본 공개 제목은. 마션이 딱히 일본어 표기상 이상할 것 같진 않은데 왜 굳이 다른 제목을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 전단과 동일한 이미지를 사용한 전단. 전체적으로 화성 특유의 적황색 계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뒷면 하단으로 갈 수록 푸른

![[전단지] 캐롤 (한국판+소전단 3종)](https://img.zoomtrend.com/2016/02/08/a0007328_56b886436cb87.jpg)
[전단지] 캐롤 (한국판+소전단 3종)
토드 헤인즈 감독의 전단.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두 여성의 사랑을 다룬 작품.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통해 호평받고 있다. 맨해튼의 백화점 점원인 테리즈와 손님으로 찾아왔던 캐롤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보니, 그간 살아온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인생을 보여주듯 지면을 나누어 편집한 점이 눈에 띄는데, 앞뒷면 공히 적용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한 크기의 글타래 뭉치를 여기저기 배치한 터라 살짝 산만해질 법도 한데, 서체와 글자 크기를 적당히 통일하는 선에서 어찌어찌 잘 정리한 듯. 조금 큰 엽서 판형으로 나온 소전단 A. 케이트 블랑쳇이 분한 캐롤의 단독 홍보물이다. 뒷면은 매우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전단도 과감히 이렇게 갔어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