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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7/03/29/a0007328_58dbd3c8ddbf8.jpg)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한국판)
한물 갔다고 생각했던 해적을 소재로 흥행에 대성공하며 속편이 이어졌던 전단. 시리즈 중에서 1편만 비어 있었는데 작년에 ㅁ님으로부터 나눔받아 마침내 빈 자리를 채웠다. 이 전단을 문득 다시 보니 2003년... 이게 벌써 15년이 되어가는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에 살짝 기분이 묘해진다.(라고 쓰고 좀 우울해지려고 한다라고 읽는다) 블록버스터 전단에 힘을 주던 시절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꽤나 기합이 들어간 8면짜리. 구 시리즈는 이후 계속 이 포맷을 유지했다. 전단을 한번 펼치면 이렇다. 편집 자체는 좀 애매. 왼쪽의 시각효과 소개는 이미지를 더 크게 박았어도 좋았을 테지만 '가족영화' 홍보물에 좀 징그러운 걸 크게 넣긴 무엇했을 지도 모른다. (클릭하면 가로 960픽

오늘의 전단: 170328
- 전단: CGV 신도림 - 전단: CGV 신도림 - 전단: CGV 신도림 - 전단: CGV 신도림 - 전단: CGV 신도림 - 전단 B: CGV 신도림
![[전단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7/03/27/a0007328_58d9373c876d3.jpg)
[전단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일본판/한국판)
마사무네 시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판 를 바탕으로 마침내 실사화된 일본 전단. 재패니메이션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등장하여 일본 서브컬쳐가 오랫동안 서구권에 진 빚을 갚았다고까지 일컬어질 만큼 주목받았던 작품인지라, 실사화를 두고 이래저래 숱한 우려와 기대가 공존했다. 드림웍스에서 제작했고 감독은 의 루퍼스 샌더스, 가장 중요한 주인공인 '소령' 역은 스칼렛 요한슨이 맡았다. 이미 극장용과 OVA등을 통해 여러번 영상화 된 '공각'의 세계관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레퍼런스를 빌려온 흔적이 보이는데, 기본적인 얼개와 근간은 역시 오시이 마모루의 1995년작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전단 이미지는
![[전단지] 미녀와 야수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7/03/27/a0007328_58d89a4bf0b7b.jpg)
[전단지] 미녀와 야수 (일본판/한국판)
디즈니의 실사판 프로젝트 일본 전단. 내용은 1991년작 동명 애니메이션 각색에 기준을 두고 있다. 당연하지만 등장인물 면면도 애니메이션 그대로이며, 벨 역의 인류여동생엠마 왓슨,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를 위시하여 루크 에반스(개스통), 조시 게드(르푸), 엠마 톰슨(포트 부인), 이완 맥그리거(루미에), 이안 맥컬런(콕스워스), 케빈 클라인(모리스) 등 꽤 호화로운 캐스팅을 자랑한다. 일본 전단은 4면짜리로, 역시나 뒷면에는 일어판 출연진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단 안쪽면. 애니메이션에서 단연 하일라이트였던 두 사람의 무도 장면이 실사판에서도 예외는 아닌지 펼침면 2쪽을 온전히 할애해서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야수의 푸른 옷과 벨의 노란 드레스가 대리석 질감의 궁전 바닥과 앙상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