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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극장ㅣ CGV 골드클래스 - 용산/왕십리
CGV Gold Class 골드 클래스 장점 맥주와 안주를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이 없다.뒤에서 떠드는 사람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단독 화장실이 깨끗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 골드 클래스 단점 좌석이 너무 편해서 코 골면서 자는 사람이 있다(...) 영화를 보러 영화관을 가는 건 좋아하는데,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들은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다. 발로 차는 사람들에게 차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 될 것 같고 그냥 참으려니 신경쓰이고 결국은 아무말도 못하고 영화는 집중 못하다 나온 적이 많았다. 발로 차면서 스포하는 사람들은 어떻고. 나도 영화 내용 궁금해서 왔는데 꼭 그렇게 중계해야만 속이 후련했냐.ㅜㅜ 골드 클래스를 다녀보니 그런 문제들이 해결

곡성(스포주의)
곡성을 봤다. 영화를 볼 때 정보를 모르고 보는 것을 선호해서 전혀모르고 갔다가 러닝타임에 놀랐고 무서워서 또 놀랐다.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봐서 3분의1은 눈을 감고 봤다. 곡성은내게 종교 영화였다. 시작도 그러했지만, 끝도 그랬다. 다만, 신앙이 없는 종교 영화였다.한국 종교 영화는 밀양, 오늘에 이어서 세번째인데, 밀양은개신교, 오늘은 천주교를 주제로 풀어나갔다면 곡성은 기독교적 요소만 가져단 쓴 느낌이다. 무속신앙을 얹은 한국식 기독교 말이다. 영화는 끈임없이 의심하지말라며 믿음을 강요한다. 의심으로 얻은 대가는 잔인하며, 인간이얼마나 무력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강조한다. 영화 배경으로 나오는 산수가 정말 아름다웠지만, 그것은 마치 자연이 가진 압도적인 위력과 인간에게 위협될만한 힘을 가진 대자연을 강

ㅣ일산ㅣ MVL 엠블호텔 고양
일산에 있는 엠블호텔 고양. 여름에는 델피노나 쏠비치를 가는데 부모님이 다 바쁘신 관계로 가까운 엠블호텔로 다녀왔다. 물론 서울에 있는 호텔들이 더 가깝겠지만, 회원권을 활용해야하는 관계로 뜬금없이 일산행. 목적은 오로지 수영이었다. 결론은 만족. 짐을 풀고 배가 고파서 근처로 움직여볼까 했는데, 너무 더워서 호텔 안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중식당은 닫혀있길래 1층 라운지 & 바 IL Lago를 갔다. 천장이 높고 탁 트여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 프로슈토 피자와 백합 파스타를 주문. 처음 나온 빵이 따뜻하고 맛있어서 무척 기대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는 여기까지. 프로슈토 피자는 서울이었으면 절대로 돈 주고 사 먹지 않을 퀄리티였다. 이태원에 베라피자에서 프로슈토 피자를 먹은지 얼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