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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신의 가호가 사라진 아스날

emky|2014년 2월 9일

리버풀전이 끝나고 난 후의 벵갓 아스날이 1위를 달리던 것도 다 주멘의 가호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주멘이 나가자 아스날은... 주멘.......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가 결국 부메랑이 되었다.

emky|2014년 2월 9일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당시 아스날과 강하게 링크가 났던게 이과인, 구스타보였습니다. 둘다 영입에 가까웠고 벵거가 조금 더 돈을 썼거나 노력을 기울였다면 데려올 수 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둘 다 놓쳤고 결국 데려온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외질이었습니다.문제는 당시 아스날에 급한건 2선 공미가 아니라 원톱과 3선 선수였습니다. 원톱은 지루 밖에 없었고 후보는 포돌스키, 박주영 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주영은 이미 전력 외였습니다. 즉 지루의 백업은 카졸라 백업이던 포돌스키 밖에 없었죠. 지루 이상의 공격수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이과인을 놓치고 뜬금없이 벤트너를 붙잡고 뎀바바를 노렸죠. 어제 밀란전에서

.... 뮌헨이라니????

emky|2013년 12월 17일

??????????????????? 하고 많은 팀들 중에 뮌헨이라니?????????????????????????????? ?????????????????????????????????????? ............................... 아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누굴 만나도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뮌헨이란게 말이 됨? 아니 우린 뭐 16강에서 항상 최강팀만 만남???? 아오........ 나폴리전의 파장이 맨시티전에 이에 16강 대진상대 추첨에까지 영향을 끼칠 것 같더니 찬물 제대로 끼얹네... 하아......... 하여튼 올해도 챔스는 16강까지만 가는 걸로 확정! 리그와 FA컵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 좋아!! 으하하하

역시 졌구나. 남은건 첼시전 뿐

emky|2013년 12월 15일

아파서 저녁 내내 자다가 이제 깨어나서 결과랑 득실점 장면만 확인했는데.... 대패했구나. 완벽하게 발렸다. 질 거라고 보긴 했지만 너무 처참하게 발렸다. 팬이기에 어떻게든 비겨줘 제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기에 씁쓸할 따름. 사실 나폴리전을 그렇게 패배하면서 이 경기 결과도 90%는 결정 났다라고 말할 수 있다. 전에 말했듯이 우리는 나폴리 원정에다가 맨시티보다 하루 늦게 챔스 경기를 치루고 맨시티로 원정을 가야했는데 반해 맨시티는 챔스는 원정경기였지만 이번 경기는 홈에서 치루고 아스날보다 하루 더 쉴 수 있었다. 거기에다가 아스날은 나폴리전을 그딴식으로 패배하면서 멘탈도 체력도 소진시켰는데 맨시티는 뮌헨을 상대로 3-2의 역전승을 거뒀으니 진짜 이

이게 뭐람??

emky|2013년 12월 12일

주전은 주전대로 다 써놓고서 조2위로 16강 진출이라니???????? 그것도 2위로 진출하면 16강에서 맞붙을 상대가 뮌헨, 레알, 바르샤, PSG, ATM 중 하나인데.................................... .................................... ........................ .............. ...... 마르세유전 때 숱한 찬스 놓치고 고작 2골 밖에 못 넣을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만 기어코 골득실차로 2위라니.............................................. 진심 노답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