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y
Posts
174 posts주영신의 가호가 사라진 아스날
리버풀전이 끝나고 난 후의 벵갓 아스날이 1위를 달리던 것도 다 주멘의 가호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주멘이 나가자 아스날은... 주멘.......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가 결국 부메랑이 되었다.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당시 아스날과 강하게 링크가 났던게 이과인, 구스타보였습니다. 둘다 영입에 가까웠고 벵거가 조금 더 돈을 썼거나 노력을 기울였다면 데려올 수 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둘 다 놓쳤고 결국 데려온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외질이었습니다.문제는 당시 아스날에 급한건 2선 공미가 아니라 원톱과 3선 선수였습니다. 원톱은 지루 밖에 없었고 후보는 포돌스키, 박주영 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주영은 이미 전력 외였습니다. 즉 지루의 백업은 카졸라 백업이던 포돌스키 밖에 없었죠. 지루 이상의 공격수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이과인을 놓치고 뜬금없이 벤트너를 붙잡고 뎀바바를 노렸죠. 어제 밀란전에서
.... 뮌헨이라니????
??????????????????? 하고 많은 팀들 중에 뮌헨이라니?????????????????????????????? ?????????????????????????????????????? ............................... 아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누굴 만나도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뮌헨이란게 말이 됨? 아니 우린 뭐 16강에서 항상 최강팀만 만남???? 아오........ 나폴리전의 파장이 맨시티전에 이에 16강 대진상대 추첨에까지 영향을 끼칠 것 같더니 찬물 제대로 끼얹네... 하아......... 하여튼 올해도 챔스는 16강까지만 가는 걸로 확정! 리그와 FA컵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 좋아!! 으하하하
역시 졌구나. 남은건 첼시전 뿐
아파서 저녁 내내 자다가 이제 깨어나서 결과랑 득실점 장면만 확인했는데.... 대패했구나. 완벽하게 발렸다. 질 거라고 보긴 했지만 너무 처참하게 발렸다. 팬이기에 어떻게든 비겨줘 제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기에 씁쓸할 따름. 사실 나폴리전을 그렇게 패배하면서 이 경기 결과도 90%는 결정 났다라고 말할 수 있다. 전에 말했듯이 우리는 나폴리 원정에다가 맨시티보다 하루 늦게 챔스 경기를 치루고 맨시티로 원정을 가야했는데 반해 맨시티는 챔스는 원정경기였지만 이번 경기는 홈에서 치루고 아스날보다 하루 더 쉴 수 있었다. 거기에다가 아스날은 나폴리전을 그딴식으로 패배하면서 멘탈도 체력도 소진시켰는데 맨시티는 뮌헨을 상대로 3-2의 역전승을 거뒀으니 진짜 이
이게 뭐람??
주전은 주전대로 다 써놓고서 조2위로 16강 진출이라니???????? 그것도 2위로 진출하면 16강에서 맞붙을 상대가 뮌헨, 레알, 바르샤, PSG, ATM 중 하나인데.................................... .................................... ........................ .............. ...... 마르세유전 때 숱한 찬스 놓치고 고작 2골 밖에 못 넣을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만 기어코 골득실차로 2위라니.............................................. 진심 노답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