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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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제다이의 정말 확실한 장점
지난 7편, 로그원도 그랬지만 요거 하나는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이번주에 스타워즈 에피소드8편 라스트제다이가 드디어 개봉하였지요. 저도 첫날 조조로 보고 와서 당시는 콩깍지가 많이 씌였지만 며칠 지나서 생각해보니 어이없는 함대간 술래잡기나 카미가제, 무리한 PC캐릭터 끼워넣기 등등 단점들이 슬슬 떠오르기 시작하고 현재 해외평가는 프리퀄들 못지 않게 많이 박해진 상태이지만 워낙 북미에서 인기가 좋다보니 흥행은 무난할 듯 합니다.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지난 7편 깨어난 포스, 외전 로그원 때도 그랬지만 스타워즈 신작들이 개봉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들을 자주 틀어준다는 것. 채널 CGV에서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스타워즈 1~6편을 몰아서 한방에 방영하였으며

스타워즈8: 라스트제다이 감상평(스포)
오오 반전? 반전? 반전?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8: 라스트 제다이를 강변CGV에서 4DX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가 2시간 반을 넘을 정도로 길어서 걱정되었고 실제로도 중반부는 살짝 지루했지만 2시간째 넘어가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또 오히려 아아 내용이 조금 더 길었으면, 길었으면 바랄 정도로 정신없이 빠져들어 재미있게 잘 보고 왔지요. 백문이 불여일견하고 제목대로 영화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 영화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편 '깨어난 포스'가 4편 '새로운 희망'의 오마주였다면 이번 라스트제다이

헤븐즈필 극장판 4회차 보러 간 사연
한번에 1만원짜리 특전 갸차 2번 뽑고 왔습니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본 페그오 광고. 청밥 세이버 양이 실물보다도 더 크게 나와계십니다. Fate/stay night 헤븐즈필 극장판 1편 presage flower가 국내 상영한지도 어언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애니플러스에서 선행상영회해줄 때만 해도 긴가민가하다가 CGV에서 11월 16일부터 정식개봉하여 오오, 하고 놀란 기억이 생생한데요. 25일 기준 관객수 3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주말에 일단 1천명은 더 늘어날듯 한데, 럽라 극장판 정도까지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결과가 약간 아쉬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12월은 넘길 수 있을까요…. 마 이야기를 돌려서 요즘의 국내상영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은

'사에카노' 카토 메구미 베게 커버에 대하여.
최종보스 스텔스폭격기 양의 베개 커버가 마침내 나와주었습니다. 성우분 이야기도 있어 일단 애니 밸리로.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히로인 카토 메구미 양의 베게커버, 속칭 여자침구가 발매되었습니다. 원작의 작화를 담당한 원화가 미사키 쿠레히토 씨가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앞서 나온 1탄 에리리와 2탄 우타하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극중 진히로인이자 최종보스이며 스텔스 폭격기의 별명을 가진 카토 양도 발표되자 눈길을 끌었고 드디어 실제품을 받았지요. 근데 카토 쪽이 먼저 나와버렸으니 미치루와 이즈미 양은 과연 가망이 있을까요. 에구구야;;; 서론이 너무 길었으며 박스의 앞과 뒤는 커버 앞뒤 그림이 확대된 카토 양의 얼굴 샷이 나와있고 크기는 일반 A4용

저스티스 리그 - 수어싸보단 낫다.(약스포)
이걸 칭찬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요;;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일제히 개봉한 워너브라더스의 신작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리그'. 승승장구하는 마벨을 보며 야심차게 시작된 DC유니버스지만 '그린랜턴' 말아먹고, '맨 오브 스틸' 그냥저냥 보고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엄청나게 실망하고 '수어사이드스쿼드'에서 맨틀까지 파내려갈뻔 했다가 '원더우먼' 보고 또 오 나름 정신차렸나? 싶고 이제 그 최신작인 저스티스리그의 평점들도 어째 불안불안해며 저녁 6시 반 상영표로 걱정하며 보러 갔지요. ※ 이하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진짜 수박 겉핡기로 확 넘어간 새로운 영웅들. : 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