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포스트: 1520|https://eggy.egloos.com
Sources

Posts

1520 posts

엑스박스원 X 하드 교체하다+교체 팁

eggry.lab|2019년 3월 22일

어제 오늘에 걸쳐서 엑스박스원 X를 뜯어서 하드를 교체했습니다. 하드가 고장났거든요. 사실 몇달 전부터 전조가 있어서 서비스센터 보낼까 하기도 했는데 스콜피오 에디션이이라도 서비스 보내면 일반판 리퍼로 돌아온다는 말에 고심하다가 좀 더 두고보기로 했는데 보증기간 끝난지 한달 지난 시점에서 점점 견디기 힘들어져서 결국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지인에게 일반 엑원엑스를 사서 내용물 갈아끼우기를 할까도 했는데 에러코드랑 포럼 검색을 해보니 하드 문제가 거의 확실하고 하드 교체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하드 교체 자체는 용량을 늘리거나 드라이브 종류를 바꾸기 위해서도 할 수 있어서 교체법은 그냥 업글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에러 해소+용량 업글의 겸사겸사였습니다. 2TB SSD 있는

파나소닉 S1R/S1 국내 런칭 행사 후기

eggry.lab|2019년 3월 21일

뭔 커뮤니티고 어디고 한다고 공지도 안 돌리고 뜬금없이 한다는 말 듣고 급하게 신청했더니 바로 전날이었는데도 접수되서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파나소닉에서 뭐 거하게 발표회 같은 거 했다는 얘긴 들은 적이 없는데(물론 언론 발표회 정도야 늘 했지만) 뭔가 이상한 참가 방식과 다르게 오늘 가보니 생각보다 멀쩡한 모양새더군요. 규모랑 인원도 왠만한 메이커에 안 뒤질 정도고. 야심찬 새 라인업이라서 평소보단 조금 포부를 느꼈습니다. 행사장 로비. 컨퍼런스 룸에서 발표회 하기 전에 체험대가 먼저 있었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소니나 일본이나 구미권에선 TV 메이커로도 아직 지분이 있지만 글로벌 리더가 삼성, LG가 된 상황이라 한국에선 앳적에 철수하고 없죠. 그래도 자사 영상장

구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 발표

eggry.lab|2019년 3월 19일

디지털 파운드리: 구글 스태디아에 대해 필 해리슨과 마지드 바카르와 인터뷰 비교적 자세한 기술적 내용은 위 인터뷰에 거의 다 있습니다. 이 이상은 구글 측에서 밝힌 것도 없고 해서... 이미 작년에 '프로젝트 스트림'이라고 제한적으로 테스터도 받고 그랬는데 GDC 2019에서 정식 발표했습니다. 브랜딩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까지 해서요. 시연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프로젝트 스트림의 테스트 타이틀이기도 했습니다)와 '둠(2016)' 이었습니다. 시연은 둠 2016으로 하긴 했는데 속편인 '둠 이너털' 출시를 확정해놓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클라우드인데 특이하게도 하드웨어 사양을 발표했는데, 이건 서버 랙 한개의 사양을 의미합니다. 1인이 사용하는 최저 사양의 하드웨어 얘

디지털 파운드리: 구글 스태디아에 대해 필 해리슨과 마지드 바카르와 인터뷰

eggry.lab|2019년 3월 19일

The big interview: Phil Harrison and Majd Bakar on Google Stadia(Eurogamer) 어떻게 글로벌 초거대 기업이 게이밍을 영원히 바꾸려 하는가. 스트리밍은 지난 10년 간 미디어 업계에 가장 파괴적인 기술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영화, TV 쇼, 영화에 즉각적이고 간단한 접근은 우리가 보고 듣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그리고 구글이 성공한다면, 스트리밍은 우리가 게임을 하는 방식도 바꿔놓을 것이다. 오늘, 구글은 새로운 플랫폼 홀더로써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전용 클라우드 게이밍 시스템을 발표하였다. 현재의 콘솔 모델에 대해 더할 나위 없는 강점과 더불어 약점도 겸비하고 있다. 유튜브와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구글의 광대하고 세계적인 인프

파나소닉 S 렌즈 렌즈군 및 MTF 분석(feat. 소니)

eggry.lab|2019년 3월 19일

뭐 딱히 이유가 없는 건 아니고 출시가 슬슬 다가오면서 스펙 자료들도 올라왔고, 개인적으로 소니에서 넘어간다면 0순위인 브랜드가 파나소닉이기 때문에 런칭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직 AF 쪽으로는 소니에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다른 부분으론 맘에 드는 구석도 있고, 렌즈도 그렇게 많이 쓰는 건 아니라 조금만 기다리면 얼추 원하는 게 다 갖춰지겠다 싶더군요. 렌즈 비교는 순전히 재미입니다. 분명 스펙시트가 말해주는 게 있긴 하지만 그게 최종적인 체험을 결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MTF 차트라든가 완전히 의미 없는 것들은 아니죠. 특히 몇가지 광학 특성들은 비교적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 높이 가지고 해상력 얘기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요. FE 24-105mm f4 G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