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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캡틴 마블 -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맛에 적당한 변주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캡틴 마블 떡밥으로 마무리 되면서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징검다리가 될 '캡틴 마블'의 역할과 궁금증도 커졌습니다. 사실 캡틴 마블이란 히어로는 걍 이름부터 좀 그랬고(마블 짱?) DC의 샤잠! 과의 상표권 사건 같은 것까지 보면 좀 황당할 정도라서... 게다가 크리 족의 이름은 또 왜 크립톤 짭인지? 그랬는데 하도 짱세다길래 얼마나 센가 보러 갔습니다. 딱히 설정이나 기대치 같은 건 없었고요. 이야기는 우주에 강대한 제국을 건설한 크리 족의 전사 비어스가 크리 제국과 전쟁 중인 스크럴의 소탕작전에 참가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비어스는 특출난 힘을 갖고 있지만 대신 기억이 없는 상태인데... 스크럴 족을 쫒아서 지구로 떨어지고 실드 요원인 닉 퓨리를 만나면서 자신의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2부 -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0부 - 여행개요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1부 - 홍콩 도착, 빅토리아 피크 피크 타워의 전망대인 '스카이 테라스 428'로 올라가려고 대기 중. 돈 내고 표를 사거나 피크트램 표랑 세트로 사면 됩니다. 전 피크트램 표랑 세트로 이미 온라인으로 산 상태. 걍 줄 서서 개찰구에 QR 코드 찍고 올라갑니다. 해가 저물기 전의 빅토리아 하버. 사자정에서 본 것과 각도만 조금 다른 느낌? 조금 더 높아서 덜 가리기는 하네요. 해가 슬슬 지려 하니 바다안개가 몰려오는 중. 결국 쨍한 사진은 꿈도 못 꾸게 됐습니다.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삼각대 놓고 찍기는 꽤 버겁습니다. 미리 와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1부 - 홍콩 도착, 빅토리아 피크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0부 - 여행개요 인천공항 토요일 아침 출발이었습니다. 주말 비행기는 가급적 피하려 하는데 확실히 수속이나 보안검사가 길긴 하더군요. 이젠 수하물 부치기도 키오스크화 됐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서투른데다 허가되는 물건, 아닌 거 등등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 사람들이 붙어있을 수 밖에 없어서... 사람 밀릴 땐 빨리 처리해야 해서 더 그럴테고 음,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는지. 안내로봇 써보려 했는데 돌아다니는 로봇은 다 가버리고 없고 챗봇이 있더군요. 대충 알아먹긴 하는데, 터치스크린이 아니어서 충격; 아침 못 먹고 와서 라운지에서 죽치는 중. 이번에 새로 구한 바티스 40mm f2 렌즈가 이번 여행에 동행
소니, FE 135mm f1.8 G 마스터 렌즈 발표
CP+에서 소니의 새 발표는 루머로 돌던 135.8GM 렌즈 하나 뿐이었습니다. 미놀타/소니가 좀 심하게 집착하는 인물용 밝은 단렌즈로, 85.4 이후 당연히 나와야 할 녀석이었죠. A 마운트 시절에도 135.8은 평판이 좋았습니다. GM 렌즈 답게 XA 렌즈, 슈퍼 ED 등 특수렌즈를 듬뿍 넣었습니다. 11매 조리개로 원형 보케가 최대한 잘 유지되도록 만들었습니다. f4까지 조여도 원형이 유지된다고 하는군요. f4 정도면 주변부 찌그러짐도 거의 해소될 값이기 때문에 개방보다 오히려 약간 조인 상태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85.4GM이 모터 성능으로 비판 받은데 자극 받은 건지 이번엔 4개의 XD(eXtreme Dynamic) 모터를 이용해 AF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테크아트, 소니 E to 니콘 Z 어댑터 TZE-01 발표
이미 유출샷이 꽤 돌긴 했는데 CP+에서 일본 쪽 수입업체를 얼굴마담으로 출품했습니다. 출시는 6월, 가격은 25,000엔. 테크아트의 AF 어댑터 가격들 생각하면 예상되는 정도긴 합니다. Z 마운트의 짧은 플렌지백과 긴 직경을 이용해서 미러리스 사이에는 물리적 여유가 너무 적어서 어렵다는 AF 어댑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마 마운트 사이즈 차이와 플렌지백 등을 고려할 땐 이것 외에는 어댑터가 만들어질 여지는 거의 없어 보이긴 합니다. 마이크로포서드 to L 어댑터는 가능은 할지도 모르겠지만... 시제품은 황색으로 나왔지만 최종 제품은 은색이 될 거라고 합니다. 눈에 띄는 걸 생각하면 은색 쪽이 맞겠죠. 사실 렌즈나 바디 색을 생각하면 검은색이 더 나은 선택일 거 같지만... 안그래도 얇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