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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파나소닉, 소형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S5 및 신렌즈 발표
파나소닉 S1 시리즈 3종 이후 한동안 조용하던 풀프레임 카메라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미 발표 전부터 S5 나온다고 공식 티저 했던지라 이름은 S5. 아무래도 네이밍 룰은 캐논 스타일로 가려는 듯 한데... 문제는 S1이 플래그십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성능이 조금 모자라다는 것? 물론 후속모델이 월등히 좋아지면 되는 거지만요. S5는 S1과 동일한 24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를 이용합니다. 이 센서는 소니 a7 III, 니콘 Z6 등에 이용되는 것과 같이 제조된 것으로 성능 면에서는 별 불만은 없을 겁니다. 보급기용 신센서가 등장하기 전에는 말이죠. 캐논 R6의 2000만 화소 센서는 아직 이 센서의 경쟁자가 되지 못 합니다. 보급기로써 성능이나 일부 사양은 다운되긴 했습니다. 일단 제
소니, 모터 없는 A 마운트 렌즈를 쓸 수 있는 LA-EA5 어댑터 발표
소니가 E 마운트에서 모터 없는 스크류 구동식 AF용 A 마운트 렌즈를 쓸 수 있는 LA-EA5 어댑터를 발표했습니다. 여태까지 LA-EA 어댑터는 지금까지 LA-EA1에서 EA4까지 총 4종류가 있었습니다. LA-EA1은 크롭용, LA-EA3는 풀프레임이고 LA-EA2는 크롭용, LA-EA4는 풀프레임용인데 여기서 1,2번과 3,4번의 차이는 위상차 센서(와 반투명 미러)와 스크류 드라이빙 모터가 있느냐였죠. 헌데, LA-EA2/4가 미러, 위상차, 모터 내장으로 모든 A 마운트 렌즈를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위상차 모듈이 보급기 수준에 그치는데다 검출력도 별로 좋지 못 했고, 모터를 내장하느라 부피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면 LA-EA1/3는 신호변환만 하는 단순한 구조에,
F1 2020 벨기에 GP 결승
평소라면 즐거움이 넘쳐야 할 벨기에 GP지만, 관객도 없고, 추월도 없고, 재미도 없고... 거의 경기 중 유의미한 이벤트라곤 지오비나찌와 러셀의 사고 정도 뿐이었네요. 아니면 출발도 못 한 사인츠라거나. 이전 경기들과 달리 메르세데스 원투는 전혀 위협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맥스도 보타스를 잡을 수는 없었네요. 톱3는 사실 뻔한데, 그 밑으로는 리카도와 오콘이 르노로 각각 4,5위를 기록한 게 눈에 띕니다. 작년부터 르노는 로우드래그 서킷에서 강점을 보였는데 스파도 거기에 해당된다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르노 파워유닛이 좋아서는 아닐테고, 에어로가 로우드래그 성향인 듯 합니다. 2014년 이후 한동안 윌리엄스가 그랬던 것 같은? 물론 맥라렌의 노리스가 10위권 안에서 유일하게 유의미한
해밀턴? 슈마허? 세나? 머신러닝이 밝혀낸 지난 40년간 가장 빠른 F1 드라이버
Hamilton? Schumacher? Senna? Machine learning reveals the fastest F1 driver of the past 40 years(Formula 1) F1의 오랜 논쟁이 있다. 사실 F1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있었지만 말이다: 누가 가장 빠른 드라이버인가? 오늘날 머신러닝이 거기에 답을 줄 방법을 아는지도 모른다. 포뮬러1과 아마존웹서비스는 1983년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가 원랩에서 가장 빠른가 파고 드는 합동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여기, 20명의 최상위 드라이버들을 독점적으로 공개한다. 그리고 누가 제일인지도... F1 Insight powered by AWS의 최신편에서, F1과 아마존 머신러닝 솔루션 랩이 '가장 빠른 드라이버'를
게임 vs 애플: 구시대 질서의 종말인가?
최근 한달 간은 애플 앱스토어와 수익모델에 있어서 쉴틈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7월 말, 미국 의회는 애플을 포함한 빅4(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에 대한 반독점법 공청회를 가졌습니다. 네 기업은 유사하지만, 본질과 룰이 저마다 조금씩 다른 문제로 의원들의 추궁을 받았습니다. 애플의 혐의는 앱스토어의 운영 정책과 수수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앱스토어 심사 기준이 투명하지 못 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있기는 하지만, 개발자들은 제출된 앱이나 업데이트가 거부되었을 때 명확한 이유를 제공받지 않습니다. 또한 애플은 서드파티 앱의 기능을 본따 OS에 기본기능으로 탑재하는 형식으로 지적재산권 문제와 더불어 반독점법적 혐의를 추궁받았습니다. 애플세 공청회 중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