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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르자4 데칼
포르자 호라이즌도 드디어(!) 깼고, 휠도 샀고 해서 포르자4로 돌아갔습니다. 아직 주력 차량은 E,F클래스지만(마소휠은 정밀도가 딸려서 빠른 차는 힘듬;) 간만에 돌아온지라 포르쉐팩도 사고 스킨도 이것저것 업데이트 했습니다. 출시된지 꽤 지난지라 이제 나올 스킨은 다 나왔다고 보면 될 거 같긴 하네요. 스킨 선정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이싱 레플리카와 이타샤가 대부분입니다.

스팀박스 : 밸브를 구원할 프리맨?
얼마전 스팀박스니 뭐니 했던 Xi3 마이크로PC 말고 진짜 스팀박스 얘깁니다. 밸브가 만들 콘솔인지 뭔지 모를 그 물건. 밸브는 이미 공식적으로 자체 하드웨어 내지는 박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 이상은 알려진 게 없죠. 올해 내지 내년에 발표되고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엑박은 이미 TV화면과 패드에 특화된 인터페이스인 Big Picture 모드를 스팀에 추가했습니다. 단순히 TV에 연결한 PC게이머 만을 위해서는 아니죠. 장기적으로는 스팀박스의 포석입니다. 그런데 스팀으로 땅 파서 돈 벌고 있는 밸브가 왜 하드웨어를 만들어 파는 위험부담을 감수할까요?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그 하드웨어가 내포한 플랫폼입니다. 스팀도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온라인으로 게임을 팔고 다운받는 플랫폼이

엑박원의 중고정책 : 멋진 신세계의 시작
엑박원의 중고제한 정책,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일단 두번째 이용자는 추가결제가 필요할 것 같다고들 합니다. 중고가 가능하긴 하지만 빠듯한 중고의 마진을 더 쪼개어서 중고거래의 실효성을 매우 줄여버리죠. 이득이 줄어들게 되면 귀차니즘만으로도 중고거래는 축소되게 되어있습니다. MS가 어떻게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의사결정했는진 모르지만, 전 사람들이 욕하거나 망할 거라고 떠드는 것에 비해 실상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 시스템은 훨씬 순탄하게 보급될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 중고제한의 가장 큰 효과는 중고거래 자체의 감소입니다. 그리고 추가결제가 필요하므로 중고거래 자체에서 게임샵 외에도 MS, 퍼블리셔에게 수익이 돌아가게 됩니다. 특히 퍼블리셔의 수익이 중요한데, 기존 중고게임 순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