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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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2013) : AAA 퀄리티에 2% 모자란...
사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보다 훨씬 먼저 깬 게임인데, 인피니트의 불만점이 워낙 컸기에 그쪽으로 먼저 가고 이건 형평성 상[...] 이제서 씁니다. 형평성이라는 건 툼레이더랑 바쇽인피가 AMD 쿠폰에 셋트로 있는 거 스팀에 등록한 거거든요. 2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사실 유플레이용 파크라이3 : 블러드 드래곤도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생각난 김에 블러드 드래곤도 하기는 해야겠네요. 파크라이3도 재밌다곤 하는데 것보단 약빤 트레일러의 블러드 드래곤이 확실히... 잡설 그만하고, 툼레이더의 리부트 작입니다. 사실 라라의 어린 시절은 이전에도 돌아간 적이 있는데, 그게 그냥 프리퀄이었따면 이번에는 요즘 각종 미디어 업계에 유행하는 리부트를 내걸고 나왔죠. 새로운 라라의 이미지, 게임성, 그리고 마케팅을

내여귀 완결 후 잡상
사실 저는 애니만 봤지만, 내여귀 소설에 대한 얘기도 될 거 같습니다. 전 소설은 1권 이후 안 봤지만 미디어 전개 등으로 볼 때 애니가 원작을 충실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묶어서 취급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이하 스포 있으므로 꺼려지시는 분은 이쯤에서 나가주세요. 소설 완결 후 플라잉 감상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소동이 있었고 지금도 니코든 관련 게시글이든 간에 드립과 감정폭발이 끊이지 않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큰 감흥은 없습니다. 사실 쿄스케 본인이 근친상간 오케이니 뭐니 했지만 전혀 근친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네, 제가 보기엔 그냥 남매의 어릴 적 다 못 이룬 미련이 남아서 꿈틀대는 걸로만 보입니다. 마나미와 일기토(?!) 부분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보는데, 마나미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충족되지 못한 기대치
구매는 일찌감찌 했으나 왠지 모를 의욕부족으로 플레이는 이제서야 하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 상당히 실망했다고 해야겠다. 인피니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들은 사실 바쇽1의 매력과 대치되는 것이다. 즉, 바쇽1의 매력적인 부분들이 인피니트에선 대부분 와해되고 말았다. 바이오쇼크의 매력적인 세계, 랩쳐를 비교해보자. 인피니트에서 이는 훨씬 밝은 분위기의 공중도시 콜럼비아로 대체되었다. 기술적으로 공중도시는 수중도시에 맞먹는 스팀펑크 성과 매력을 선사할 것처럼 보인다. 실상은, 콜럼비아는 랩쳐보다 훨씬 부실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접하게 되는 붕괴된 랩쳐와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콜럼비아는 대비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콜럼비아도 후반 내전상황에 돌입하지만, 사실 싸움이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