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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 완결 후 잡상
사실 저는 애니만 봤지만, 내여귀 소설에 대한 얘기도 될 거 같습니다. 전 소설은 1권 이후 안 봤지만 미디어 전개 등으로 볼 때 애니가 원작을 충실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묶어서 취급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이하 스포 있으므로 꺼려지시는 분은 이쯤에서 나가주세요. 소설 완결 후 플라잉 감상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소동이 있었고 지금도 니코든 관련 게시글이든 간에 드립과 감정폭발이 끊이지 않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큰 감흥은 없습니다. 사실 쿄스케 본인이 근친상간 오케이니 뭐니 했지만 전혀 근친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네, 제가 보기엔 그냥 남매의 어릴 적 다 못 이룬 미련이 남아서 꿈틀대는 걸로만 보입니다. 마나미와 일기토(?!) 부분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보는데, 마나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