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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 AAA 버블의 정점
스토리 스포 있습니다 AAA 버블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그리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아니지만, 소위 대작이라고 불리는 AAA 게임들이 무지막지한 개발비와 마케팅으로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워 가지만, 그로 인해 양극화가 심해지고 AAA 게임들조차 폭주하는 비용 때문에 리스크가 커져가고 있다는 게임계의 우려입니다. 실제 툼레이더 리부트 같은 경우 400만장 이상 팔렸음에도 투자비 대비로는 상업적으로 실패라고 판정할 정도였으니 말이죠.(이게 생각보다 많이 못 벌었단 얘긴지, 정말 적자라는 얘긴진 잘 모르겠습니다.) GTA5는 그 정점에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억 6천만달러라는 역대 최대 개발비와 마케팅비를 쏟아부었고, 판매량 기록과 매출기록도 함께 갈아치웠죠. 표면적으로 GTA5는 대

GTA5의 읽기 대역폭 이슈
GTA5는 엑박용은 DVD 2장, PS3용은 블루레이 1장으로 나왔고, 엑박은 한장은 인스톨디스크(포르자4와 비슷한 케이스)와 플레이디스크, 그리고 PS3용은 엑박의 인스톨디스크에 해당하는 분량의 필수 인스톨이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건이 일어났는데, 락스타 서포트 트위터 계정으로 한 유저가 '엑박용을 둘 다 하드에 인스톨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퍼포먼스 상의 이유로 플레이 디스크의 인스톨(정확히는 하드카피)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 퍼포먼스라는 건 데이터 로딩 문제이고, 실제로 디지털 파운드리 등의 테스트 결과 플레이 디스크를 하드카피할 경우 컷씬 및 고속이동 시 데이터 로드가 따라가지 못 하는 현상이 드러났습니다. 아직 국내발매가 안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