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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ARISE border 2 : Ghost Whispers

공각기동대 ARISE border 2 : Ghost Whispers

eggry.lab|2013년 12월 14일

공각기동대 ARISE border 1 : Ghost Pain 한마디로 일단 실망...여러 면에서 1편의 카피 느낌이 나는 한편이었습니다. 대전을 둘러싼 국가기밀 혹은 치부와 이와 연관된 군부대의 봉기(?) 같은 컨셉 말이죠. 심지어 문제의 바이러스는 이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확대재생산인 셈입니다. 물론 이 바이러스 자체가 ARISE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적의 그림자 역할이기 때문에 계속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신선하진 못 합니다. 액션 면에서는 로지코마의 활약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격투액션과 역동적인 카메라웍이 두드러졌던 1편에 비해서는 많이 평범해졌습니다. 한편 이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ARISE는 공각TV판의 프리퀄 같으면서도 설정적으로 충돌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3D HFR 감상기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3D HFR 감상기

eggry.lab|2013년 12월 14일

호빗 - 뜻밖의 여정 HFR 3D 관람했습니다 호빗 2편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의미군요. 3D로 보는 건 기정사실이었고(호빗은 3D를 상당히 잘 다루었다 생각합니다), 상영방식이 문제였는데 유감스럽게도 IMAX와 HFR 중 골라야했습니다. 국내에서 IMAX, HFR, 3D를 모두 다루는 건 울산 삼산 아이맥스 뿐이더군요. 고민 끝에 HFR 3D를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전작에서 HFR이 그럭저럭 흥미롭고 괜찮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맥스의 몇가지 기술적 이득에도 불구하고 피터잭슨의 의도는 48fps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D는 아무래도 아이맥스로 보는 게 선명도나 휘도 면에서나 나은데, 다행히도 HFR은 3D의 부작용을 상당부분 해소해주는 면이 있어서 아이맥스를 포기한데

MGS5 그라운드 제로스 엑박 독점미션

MGS5 그라운드 제로스 엑박 독점미션

eggry.lab|2013년 12월 10일

PS 진영은 폴리곤 덩어리 솔리드 스네이크가 나오는 데자뷰 미션이고 이쪽은... 라이덴이 주인공인 액션미션? 쿠바 기지가 뭔가에 급습당하고 연락이 단절됐는데, 그 급습한 존재들이 신체강탈자(코지마의 고전게임 취향인가?)라고 하는군요 ㅋ 그리고 라이덴은 이계에서 온 존재 취급 같은데 몸이 기계라 몸을 안 뺏긴다나. MGS 라이징과 비슷한 감각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2010년이냐 2011년이냔데; MGS 라이징(2010) vs MGS 라이징 리벤전스(2011, 최종제품판)의 차이

포르자5 데칼 포토모드

포르자5 데칼 포토모드

eggry.lab|2013년 12월 5일

여전히 포토모드는 시간이 많이 드네요. 별로 생산적이지도 않은데 중독성은 있어가지고... 마지막 비틀 3대는 기본제공되는 특수도색입니다. 카본, 위장무늬, 올크롬 같은 것도 있음.

라이즈 - 쿠소까지는 아닌데...

라이즈 - 쿠소까지는 아닌데...

eggry.lab|2013년 12월 4일

어제 라이즈를 클리어 했습니다. 이지 난이도로 한번에 끝까지 같네요. 더 높은 난이도로 시스템을 파고든 게 아니기 때문에 리뷰하기엔 조금 불충분한 면이 있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했으니 골자는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미 라이즈의 리뷰점수는 평균 60점대로 겁나 까이고 있는데요, 사실 게임에 뭔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초반 1/3 정도의 인상은 "음? 그럭저럭 할만한데?" 라는 것입니다. 전투시스템이 단순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미건조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 요소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나쁘지 않은데서 그치고 만다는 것이죠. 전투시스템과 적, 전투패턴은 이미 게임 중반이면 더이상 새로울 게 없어집니다. 사실 새로운 패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