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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돌비포럼 다녀왔습니다.(1부 돌비 애트모스 편)
2015 돌비포럼 다녀왔습니다.(2부 돌비 비전 편) 돌비 이벤트에 가볼 일이 생길지 몰랐지만 연이 닿아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대는 블로거나 업계인 중심이었던 거 같고, 미디어 쪽 일정은 오전엔가 따로 있었던 걸로 보였습니다. 특별히 대규모 행사는 아니었으며 총 인원은 20명이었습니다. 작은 회의실에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에 대한 기술설명을 들은 뒤, 2개의 시연실에 가서 체험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오오 이것이 그 유명한 돌비인가...영화 보면서 숱하게 본 로고이며 찬사와 악명을 동시에 듣는 그 이름. 외국계 회사 사무실 다운 분위기이고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나 팀은 따로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혹시 모르죠 생각보다 엄청 적은 인력으로도 되는지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영통 메가박스 M2관 3D 돌비 애트모스 상영입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어릴 적 케이블에서 틀어주는 걸 진득하게 붙어있지 않고 그냥 흘리듯 본 게 전부입니다. 매드맥스에 대해 아는 거라곤 맥스가 원래 경찰이었다는 것과(1은 최근 다시 봤습니다. 사실 1은 매드맥스 세계관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는 작품입니다.) 포스트아포칼립스의 사막+개조차 세계관 이미지 정도 뿐입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폭발적인 액션과 맛간 세계관에 많은 기대를 걸었고, 이 부분은 어느정도 충족됐지만 다른 부분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일단 액션으로 말할 것 같으면 영화에 나오는 기이한 개조차량들은 전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이고 실제로 가동하는 것입니다. 파괴씬들도 CG보다는 스턴트를 이용해 만들어졌고 파편과 불꽃과 연기가 아주

어벤저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통 M2관에서 봤습니다. 3D 상영이고 돌비 애트모스긴 한데 돌비 애트모스는 잘 체감이 안 되고, 3D 효과는 꽤 잘 느껴집니다. 거의 대부분의 씬에서 활약하는 편이기도 하고. 해상력도 꽤 좋은 편인데, HFR였던 호빗 만큼은 아니지만 3D 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해상력, 3D에는 큰 불만은 없을 듯. 조정이 좀 과하게 된건지 자막이 좌우로 고스트가 약간 보이긴 했는데 영상 쪽은 괜찮았습니다. 영화 내용은 로키의 지팡이에 박힌 마인드 스톤에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발견한 토니가 브루스의 도움을 받아 인공지능을 만들려다 뒤틀린 울트론을 만들어내는 걸로 시작합니다. 울트론은 전형적인 인류말살 시나리오를 실천하려고 하고 어벤저스는 이를 막으려 한다- 는 내용이죠. 중간에 울트론이 어벤저스를 이
배트맨 대 슈퍼맨 티저
마블이 어벤저스2로 흥행기록을 갈아치울 준비를 하는 가운데 DC도 놀고만 있진 않습니다. DC 개별 영화들은 놀란의 배트맨 3부작을 빼고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 했지만 어쨌든 저스티스 리그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힘이 들어간 녀석이 바로 이 배트맨 vs 슈퍼맨이죠. 공식적으론 배트맨 신작이 아니라 슈퍼맨 신작으로 취급되는데(맨 오브 스틸 다음), 아직 저스티스 리그 버전 배트맨 영화가 나온 게 없기 때문이겠죠. 여하튼 슈퍼맨이야 맨 오브 스틸의 그 녀석이지만, 밴 애플렉이 주연을 맡은 새 배트맨은 이전 배트맨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줍니다. 가면의 뾰족귀는 상당히 짧아졌고 비교적 슬렌더한 편이었던 다른 영화판들과 달리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게임 아캄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중년 근육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