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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소니 파트너십 관련 인터뷰(독점, 계약, 프랜차이즈 등)
원문(Medium) 플레이스테이션 EU 커뮤니티 매니저의 Medium 포스팅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지 현재 원문은 물론 웹진의 인용기사도 삭제되었습니다. 소니 엔터테인먼트 Inc.(이하 SCE)는 오늘 찬사받는 게임 디자이너 코지마 히데오가 새로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역자 주. 코나미에서 분사가 아니라 재설립)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으며, 첫 타이틀은 콘솔에선 플레이스테이션4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독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역사는 게임의 혁신과 위대한 신규 프랜차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CE의 사장이자 글로벌 CEO인 앤드류 하우스가 말했다. "코지마 히데오 씨는 그 역사의 큰 일부였으므로, 우리는 그가 새 프로젝트를 플레이스테이션과의 파트너십으로 구현

코지마-소니 파트너십 공식 발표
코지마와 코나미의 계약이 공식적으로 끝나는 12월에 뭔가 소식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루머가 돈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 바로 발표됐습니다. 코나미와 퇴사는 12월 중순이었던 것 같고, 그 후 바로 새 스튜디오 설립을 했다는 내용이었죠. 코지마 프로덕션 사람들을 대거 채용했다는데 뭐 이 사람들도 모바일 쪽으로 안 옮기면 대부분 퇴사처리 되었을테니 그냥 거의 그대로 옮겨왔다고 봐도 될 듯. 하지만 새 스튜디오의 문제는 언제나 투자확보죠. 특히나 코지마가 원하는 게임은 스케일도 크고 개발비도 많이 드는 종류들. 퍼블리셔, 그것도 꽤나 통 큰 퍼블리셔를 끼지 않고는 제대로 되기 어렵겠죠. 코지마가 서양에서 컬트적 인기를 갖고 있긴 하지만 사실 코나미 시절의 개발기간이나 비용으로 볼 때 아무나 섯불리 내

배트맨 : 아캄나이트 리뷰 - 과유불급
몇달 동안 쓴다고 생각만 하고 방치하다가 한해가 끝나버리려 하니까 초뒷북이라도 써보긴 합니다. 워낙 늦은지라 리뷰 내용은 비교적 간략하게 다루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미 충분히 많은 리뷰가 있기도 하고... 락스테디의 배트맨 : 아캄수용소는 슈퍼히어로 게임에 있어 일대 혁신이었습니다. 락스테디는 단지 좋은 게임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가진 배트맨과 빌런들의 복잡한 코드, 메시지를 매우 잘 이해하고 이를 게임에도 충실하게 집어넣었습니다. 파면 팔수록 아하~! 하게 되는 디테일은 그야말로 놀라운 수준이었습니다. 후속작 아캄시티에서, 아캄수용소의 성공공식을 이어가면서 오픈월드로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트릴로지의 마지막, 아캄나이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캄나이트는 더욱 거대해져서 고담 시

더 디비전 클로즈 알파 소감
더 디비전 알파가 풀린지 며칠 됐습니다. 엑스박스원만 알파가 열리며, PS4, 엑박원 양쪽으로 내년 초 베타 예정입니다. 알파 버전은 플레이 영상 등으로 볼 때 올해 중반 게임쇼에 출품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빌드인 듯 합니다. 오래된 빌드라는 의미이며 베타에서는 기술적인 부분들이 크게 향상될 걸로 보입니다. 그래픽 근래 유비소프트는 발표 트레일러와 실제 제품의 그래픽 하향으로 말이 많습니다. 더 디비전도 그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특히 더 디비전은 현세대 콘솔이 발표되기 전에 공개되었습니다. 엄청난 그래픽으로 PC용이다 다음 세대 콘솔이다 말이 많았는데 공식적인 입장은 트레일러가 콘솔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이상과 현실 같은 것이어서, 당연하다는 듯(!) 그래픽 하향

헤이트풀 에이트와 필름의 미래
Does The Hateful Eight's 70mm roadshow really impact the future of film? 쿠엔틴 타란티노는 새로 훈련된 영사기사들에게 160Kg의 필름을 100대가 넘는 복원된 프로젝터로 상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어떻게 잘못될 수 있을까? 2014년 초, 쿠엔틴 타란티노의 새 영화 '헤이트풀 에이트'의 대본이 유출되었을 때 미디어는 플롯보다는 영화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 묘사한 것에 더 주목했다. 오프닝 씬은 "...엄청 큰 시네마스코프 70mm 필름으로 영광을 담아" 찍으라고 되어있다. 비슷한 단어가 계속 나타난다. "영광스러운 70mm 슈퍼스코프로 눈으로 덮인 풍경이 지나간다" "워렌 소령이 크고 넓은 70mm 슈퍼 시네마스코프에서 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