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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신카이 마코토 전(예술의 전당)
판타지아 조선 보러 예술의 전당 갔다가 차까지 끌고 왔는데 하나만 보고 가긴 아까워서 두리번거리다 보니 신카이 마코토 전이라고 하더군요. 보니까 그냥 듣보 전시는 아닌 거 같고 일본, 대만 등에서 거쳐서 온 거라고 하니 그럭저럭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들렀습니다. 솔직히 신카이 마코토 팬은 아니고 그 센스랄까 코드랄까, 좀 "애니만 보고 자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도 프로덕션적인 쪽으로는 관심 가져볼 부분이 있다 생각해서 가봤습니다. 팜플렛과 입장권. 입장권은 보아하니 여러 도안이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최고의 망작[...]으로 칭해지는 '별을 쫓는 아이' 로군요. 하도 지인들이 기겁하면서 말리길래 저도 차마 보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지브리-라이크하게 만들려고 한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