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ture science 9th secret labora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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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는 경건하게

미니 메트로(Mini Metro) - 철덕 게임 아닙니다

미니 메트로(Mini Metro) - 철덕 게임 아닙니다

어제 낮에 트위터를 하다가, 타임라인에 어떤 게임의 스크린샷이 올라왔습니다. 지하철 노선도 같은 사진인데, 이게 뭐지? 싶어서 그 스크린샷을 올리신 분에게 물어보니 "미니 메트로(Mini Metro)"라는 게임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날 저녁 컴퓨터로 검색을 해 봤다가 데모 버전을 플레이해 보게 되었고, 저녁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스팀에서 얼리 억세스 판을 샀습니다. 얼리 억세스라는 말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이건 아직 정식 버전도 나오지 않은 베타 버전의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꽤나 흥미롭게 줄창 붙잡고 있었단 말이죠. 한 번 소개를 해 보고자 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지도 상에 떠 있는 기호(역)들을 클릭&드래그로 이어서 노선을 만들고 승객을 실어 나르는 겁니다

주간 칸코레

주간 칸코레

파밍도 하고 그동안 2군급으로 미뤄놨던 칸무스도 키울 겸 3-1(그리고 가끔 오룔)에 꾸준히 들이박았더니 펼쳐지는 광란의 드랍 향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목록을 적어보면... 유키카제 히에이 하루나 키리시마 휴가 소류 1 + 1 카가 공고 이게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에 걸쳐서 나온 애들입니다. 와... 하루에 둘씩 튀어나오는 꼴이니 진짜 정신을 못 차린다니까요. 남들은 하나 먹기도 힘들다는 유키카제도 하나 더 얻고, 소류는 막 얻어서 처음 레벨링 시키려고 데려갔더니 하나 더 튀어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며 갈아넣고... 근데 이렇게 향연이 펼쳐지고 나니까 이젠 딱히 얻고 싶은 것도 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원도 부족하고, 전함과 항모가 우르르 몰려다니니 자

일주일간 칸코레.

일주일간 칸코레.

어째서일까... 일주일간 이것만 한 듯한 느낌이기낌이기낌. 1. 자원은... 보시다시피. 강재가 부족하다가 나아졌다 싶으면 연료가 부족해지고, 연료가 좀 쌓였다 싶으면 탄약이, 탄약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강재가 이하생략. 예의 아카기 건조 사건으로 아카기를 조금 일찍부터 굴리기 시작했고 경항모도 다섯이나 굴리고 있는데도(치요다 개조하면 6척으로 늘겠죠), 의외로 보크사이트 수급이 심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2. 현질은, 뭐....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지 않네요. 3. 예의 아카기 외에도, 나름 금빛이라는 유바리나 잘 안 나온다는 모양인 야요이도 쉽게 먹었고, 위에 보시다시피 유키카제도 먹었습니다. 사흘차였던가... 잠수함도 이무야를 하나, 하치를 둘. 그리고 오늘 히에이

칸코레 시작했습니다.

칸코레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10분 전. 착임 11시간만에 정규항모가 떴습니다. 근데 주위에선 그거 퀘로 뜨는건데;;라는 분위기네요. 행운처럼 보이는 거 같은데 불운인 거 같기도 하다는게 참 미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