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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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피들 원딜
롤을 그리 찾아하는 편은 아니나, 가끔 친구들과 즐기는 편이다. 게임을 되게 못하는 편이다. 게임에 대한 재능이 없는 대표적인 케릭터로 선배 몇몇이 나를 지목했다. 모르겠다. 잘 못하지만 흥겹게는 할 수 있다. 고함을 지르고 머리를 쥐어뜯고 짜증을 내고 박장대소를 하며 나름대로 즐긴다. 피들스틱. 뛰어난 로밍력과 한타력을 가진, 공포와 침묵이라는 엄청난 두 cc기를 동시에 겸비한 그 챔피언은 실로 정글링에 알맞게 되어, 탑, 미드, 바텀이라는 세 라인전의 정규군에 변칙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100개가 넘는 챔피언 중 내가 쓰는 카드는 몇 안되고, 실제로 유투브 혹은 지나가다 롤 영상이 나오면 내가 아는 것만을 보기 때문에 그리 영상을 챙겨보는 편도 아니었는데, 세상에 피들을 원딜로 쓰는 인간이 있
그 겨울 영화들 상편
실로 유희민감력이 지극히 높던 아메리칸 뷰티는 극 중 깔깔거림과 진지한 침흘림이 절절히 조화된 작품이다. 아니, 딸래미 친구를 보고 사랑에 빠져 벤치프레스를 한다니... 그 것은 실로 우리들의 지극한 상상이다. 레스터와 그의 부인은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을 했을 것이다. 어쩌다가 레스터는 아침에 샤워도중 자위하는 것만이 인생의 최고의 낙이 되었고, 그의 부인은 열심히 청소를 해도 집을 못팔고, 하나뿐인 딸은 가족을 싫어하는 처절한 제 3자가 되었나. 레스터가 노를 저었다. 즐거움의 바다로 열심히도 저었다. 목표는 딸래미 친구. 그렇지 그 것이 남자지하면서 봤다가. 마지막 장면 레스터가 가족사진을 보며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며 뒤통수에 겨눠진 총구를 파악 못할 찰나에도 그렇지 그 것이 남자지하고 봤다. 씁쓸한
아니
아이유, 하이포 - 봄 사랑 벚꽃말고.. 를 보다가 랩하는 애들이 나와서 떨어지는 벚꽃말고 사랑을 하고싶다는 식으로 랩을 하는데, 쟤들은 걍 클럽이든 길거리든 댕기면 다 해결될텐데, 어디가나 여자 하나 정도는 쉽게 홀릴 얼굴인데 뭐가 모자라서 저러고 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아, 연예인이라서 그러는 건가 싶었다. 불쌍한 아이들. 몇일 전 마녀사냥을 보다 이기광인가 하는 친구를 봤다. 성시경이 그렇게나 근육이 쫀쫀하다면서 막 만지던데, 3명의 엠씨들이 아주그냥 놀려먹질 못해서 난리나는 꼴을 보아하니, 이기광 이친구도 연예계에서 여자 문제가 있는가 싶기도 했더랬다. 넘치는 20살에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고 단장하는 게 업인 이 친구들은.. 마냥 부럽다기엔 뭔가 안타까운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다.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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