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Sources

Posts

453 posts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2012.12.16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2012.12.16

성당을 나와 우산을 쓰고 걷고 걸어 금세 도착한 록펠러 센터. 비가 와서 그렇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던 이 곳. 여행기를 쓰면서 정리하다가 알게 된 사실, 록펠러 패밀리가 세운 이 곳은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가장 현대적인 건물로 평가를 받는다, 복합센터 중 세게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미국 정부에서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할 만큼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록펠러 2세때 부터 1세때와는 다르게 본격적인 자선 사업을 시작해서 뉴욕 현대 미술관과 록펠러 대학교 등을 설립했고, 록펠러 1세의 유언에 따라 록펠러 재단에서 뉴욕 주민들을 대신해 뉴욕 시 전체 수도세를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그날..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을 지나 스케이트장 발견, 브라이언 파크에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감독 사라 폴리 출연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겐, 루크 커비, 사라 실버맨 캐나다 | 드라마 | 2012.09.27 | 청소년관람불가 | 116분 예전에 포스터를 보고 한번 볼까? 했다가 그냥 잊어버린 영화. 핸디를 바꾸면서 여러가지 플레티넘 서비스를 알게 되고, 적립된 포인트로 다운을 받았다. 그래..뭐 사랑영화. 보고싶었던 거니까 봐야지..라고 별 기대없이 보기 시작. 출퇴근 시간 오며가며 짬짬이 보는데, 처음엔 정말 이해가 좀 안되면서 답답했다. 뭔지 모르게. 마고의 행동이.. 남편을 사랑하면서 유혹하면서도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짧은 만남에서 서로 끌린 새로운 상대, 대니얼을 만나면서 흔들린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려워하고

 미국 뉴욕  네번째날 아침  2012.12.14

미국 뉴욕 네번째날 아침 2012.12.14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102만나는 날. 플러싱이 아닌 다른 동네로 가야 하기에 아침에 조금은 여유롭게 기상. 7시가 넘어 일어났는데도 피곤. 일요일날 갈 자유의 여신상 예약때문에 한국에 있는 민이에게 도움도 받고, 내 컴은 아니 내가 컴을 못하는지 계속 안되고,ㅋㅋ 짐정리 하고 아줌마 만나서 키 반납하고 그래도 몇 일이였지만 안전하고 조용하고 안락했던 공간. 2인실인데 운 좋게 나 혼자 다 쓰고 ㅎ 햇살 가득받은 민박집. 안뇽~ 날씨 너무 좋았던 아침! 햇살이 너무 이뿌구낭! 머레이 힐 역 근처의 노랑색 이쁜 차. 이제 이곳에서 기차 탈 일도 없네.. 늦은 아침을 먹고 언니네 가게에 가서 빵과 물을 사고 잠시 짐을 맡겨 두었다. 헤어지기 전 한 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언니랑 글로리아랑 플러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  2012.12.14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 2012.12.14

자연사박물관. 시트콤 의 발음 정확한 러스의 직장으로 영화 에서의 영화의 주무대. 사실 이 박물관 엄청 기대를 했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내가 뉴욕에서 간 곳중에서 제일 시간과 내 에너지가 아까웠던 곳이기도 하다. 여긴 애기들이 오면 좋아할 듯. 모마를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 너무 아쉽다... 어찌 됬든 이때는 부푼마음으로 들어갔기에. 책자에 나와있는 한국어 지도를 물어서 찾고, 지도를 보면서 함께 투어 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의욕 충만. 하지만... 점점 피곤해지는 몸과, 책가방은 또 어찌나 무거운지. 그리고 인디언쪽은 왠지 모를 무서움에 가서 보다가 다시 되돌어 나왔다. 분위기도 인디언 문화는 왠지 모르게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미국 뉴욕  세번째날 오후 -점심, Central Park West

미국 뉴욕 세번째날 오후 -점심, Central Park West

뉴욕필 공연을 보고 나서 점심 먹으러 가는 길. 거리의 이름도 레너드 번스타인 ㅎㅎ 뉴욕필의 유명한 지휘자의 이름을 따고 뉴욕필 근처 답다. 그리고 지도를 보고 한참 걸어가는데, 끔찍했던 그 뉴욕의 초등학교 총기사건이..터졌다.. 사람들이 우루루 서서 뉴스를 보고 나도 거기서 꼼짝마라 한참을 있다가 발걸음을 뗄수 있었다.ㅠㅠ 뉴욕에 있는 내내 계속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볼때 마다 가슴아픈 이 사건이... 그리고 다시 발걸음 옮겨 콜럼버스 72거리에서 조금 옆으로. 오직 여행책의 내용을 신뢰하면서 선택한 곳은 그레이스 파파야 핫도그집. 시트콤 의 배우 챈들러가 영화 에서 여자 주인공 살마에게 이곳 핫도그가 최고라고 말하는 장면때문에 더 유명해진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