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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2012.12.16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2월 2일 |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2012.12.16
성당을 나와 우산을 쓰고 걷고 걸어 금세 도착한 록펠러 센터. 비가 와서 그렇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던 이 곳. 여행기를 쓰면서 정리하다가 알게 된 사실, 록펠러 패밀리가 세운 이 곳은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가장 현대적인 건물로 평가를 받는다, 복합센터 중 세게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미국 정부에서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할 만큼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록펠러 2세때 부터 1세때와는 다르게 본격적인 자선 사업을 시작해서 뉴욕 현대 미술관과 록펠러 대학교 등을 설립했고, 록펠러 1세의 유언에 따라 록펠러 재단에서 뉴욕 주민들을 대신해 뉴욕 시 전체 수도세를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그날..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을 지나 스케이트장 발견, 브라이언 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