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2929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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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플레이후기
슈타인즈 게이트 시절 하도 카미게라고 찬양 일색이던 인터넷 여론에 힘입어 플레이했다가 실망했지만, 지나친 찬양 일색에 기대감이 너무 커져 실망했을 뿐 게임 자체는 괜찮아 후에 나온 팬디스크도 구매했고, 이번 로보틱스 노츠는 한정판으로 사 봤다. 한정판 구성품은 사진으로 볼 때는 굉장히 사고싶었지만, 실물을 보면 한번 쭉 훑어보고 안 보게 되는 전형적인 게임 한정판 구성품그렇게 말해도 사진집의 인쇄 퀄리티는 높았고(의도적으로 그렇게 인쇄되었다는 잘 뜯기는 제본이 존재하지만)오프닝, CM등이 1080p로 수록되어있던 블루레이도 돌려서 다 한번씩 봤고 (30분도 안 된다)최유진씨 사인이 든 시디는 개봉해 리핑만 한번 떠서 10번정도 듣고 안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판 오프닝이 더 나았다. 게임에 대해 이
사도
나는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를 딱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베테랑에서 유아인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유아인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찾아가서 보게 된 작품.유아인 연기만 놓고 보자면 이번 작품에서도 뛰어났다. 같이 본 사람들도 다 재밌다고 했고, 그렇게 찾아보진 않았지만 내 눈에 보였던 리뷰들도 평가가 후했다.그런데 나한테는 너무 재미없었고, 마지막 20분정도는 언제 끝나나 하염없이 기다림.송강호의 정조도, 문근영의 혜빈 홍씨역 모두 내 눈에는 그 배우들의 연기력과는 별개로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 어울림. 역사적 사실이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역사적 사실과 함께 내 능력보다 높은 부모님의 (공부에 대한) 기대라는 한국인 대부분에게 걸려있는 코드를 활용한
히오스 근황
하루에 많아도 3판정도밖에 안 하는데, 요새는 즐겁게 하고 있다. 승률이 높아서 즐거운거같다.히오스 레벨은 35지만 퀘스트 안함+맨날 똑같은거만 함이 조합되어서 보유영웅이 2개밖에 없어서 영웅리그를 못 돌린다. 솔직히 말하자면 히오스의 빠른 대전 시스템은 6월달에 비해 인원수가 너무 적어져서 매칭도 5분 이상씩 걸리고, 5분 넘겨서 매칭해도 롤처럼 내 수준의 멤버를 잡은게 아니라 그냥 인원수 10명 어떻게 맞춰놓은 거 같다.이게 영웅리그로 가면 해결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할 일이 없을 거 같다. 예전에도 타이커스만 했고 지금도 타이커스만 하는데, 타이커스와 상성이던캐릭터들이 많이 하향당한 거 같다. 그래서 할만하다.

영원의 제로
"日 군국주의 미화 영화, 일 아카데미 수상" 이라는 기사를 보고 어떤 영화인지 봐야겠다라는 생각만 한참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보게 되었다. 원작은 우익적 요소가 심하다고 하지만, 영화는 군국주의와 자살 특공대 미화라는 관점에 대해 기사에 쓰여진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영화의 극초반에 일본판 까스통 할배들이 일제 해군의 정신력같은 소리를 하지만 극초반 이후의 영화 전체적으로는 그런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유지하고 있고, 그 이후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구 일본군의 인명 경시에 대한 비판과 가족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삼는다. 그래도 일본인에 의해 일본군을 다룬 영화답게 불편한 점이 있는데, 중간에 미야베의 손자와 그 친구간에 "카미카제 특공대와 폭탄 테러범은 같은가?" 라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무난하게 재밌었다.예전에 이글루스에서 텀블벅 후원이 올라왔던 거 같은데, 하려고 하다가 클로버가 생각나서 관뒀었다. 그것도 벌써 6년 전 이야기네모바일 미연시라는 단어는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불리는 게 일반적인거 같아 이렇게 쓴다. 이 장르의 게임은 이 게임이 3번째다.스노우레인(피쳐폰),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스노우레인은 독보적으로 오래된 게임이니 비교를 하지 않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게임이었고.방구석에 인어아가씨는 안드로이드 유료 다운로드수 1만, 잘 만들었다는 네이버 블로그 평가를 보고 플레이했었던 거 같다.방구석에 인어아가씨는 사실 왜 히트를 쳤는지도 모를 정도로 개인적으로 별로였다.순애물을 노린 거 같은데 전개도 애매했고, 계속 거슬리는 소위 네이버 카페 덕후체가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