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about Life
Posts
61 posts
20170618 발렌시아에서 첫날! (구시가지)
오늘은 드디어 마드리드를 벗어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부터 챙기고, 전철을 타고 바로 아토차역으로 향했다. 전철에서 내린 후 아토차 기차역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혹시나 해서 기차역에서 화장실을 찾아봤는데, 아토차역 내 화장실 이용은 유료다. 기분나빠서 이용하지 않았다. ㅋㅋ 기차 내 화장실을 이용하면 되니까! 기차역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탈 기차가 어떤 플랫폼에서 출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통 출발시간 1시간 이전 되어서야 어느 플랫폼에서 기차가 출발하는지 알려준다. 그것에 맞춰서 플랫폼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면 된다. 기차역 내에서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화물 검사를 한다. 대신 항공기처럼 빡세게 하지는 않고, 간단하게 x-ray 투시기를 통과하는 정도다. 수화물 검사하는 쪽에서는 생각보다

20170617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발렌시아로 떠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애매하지만,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곳을 둘러보고자, 간단히 짐을 싸서 외출을 하였다. 우선은 콜럼버스 광장 (Plaza de Colon) 에 한번 다시 가보기로 한다. 콜럼버스가 어디있는지 다시 한번 찾아보러 간다!! ㅎㅎ 콜럼버스 광장 앞에 동상이 있다. 음...자세히 보니까 콜럼버스는 아닌것 같고, 다른 스페인 사람으로 보인다. 주위를 둘러보니, 예전에 봤던 그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조형물이 다시 보인다. 다시 봐도 크다. 얹혀져 있는게 매우 무겁게 보인다... 밀면 떨어질까나..ㅎㄷㄷ 고개를 조금 돌려보니, 광장 밖에 이 하나 있다. 이 동상이 바로 콜럼버스라고 한다!! 광장 내에 있는

20170615 마드리드 → 세고비아 단체관광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로 간단하게 단체관광을 하러 가는 날이다. 단체로 버스를 빌려서 갔다왔다.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버스 이름은......세고버스 (SEGOBUS) 이다...하..하하하 기본적인 안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로 갔다. 탁 트인 광장과 함꼐 앞으로 세고비아 대성당이 눈앞에 보였다. 세고비아 대성당 (Catedral de Segovia) 은 앞서 보던 대성당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조그만 탑들이 여러개 있고, 각각의 조그만 탑들은 돌기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세고비아 대성당을 본 후, 이런 저런 설명을 들으며 수도교로 향했다. 조금이지만, 수도교가 높은 지대에 있기 때문

20170612 마드리드 - 레알마드리드 뮤지엄
오늘은 오후에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에 있는, 레알마드리드 뮤지엄, 베르베나우 투어를 갔다. 사실 금액이 비싸다. 단체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간 것이지, 나 혼자였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티켓에 찍혀있는 가격은 28유로인데, 뮤지엄 입장 및 가이드 포함된 가격이다. 사실, 축구에 관심이 없는 상태가 된지 오래 되어서, 사진이 많이 없다. 레알마드리드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베나우부터 시작하여, 라커룸, 선수석, 레알마드리드 박물관, 기념품 매장 등 일련의 경로를 따라서 투어를 진행했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 특히 레알마드리드의 팬이라면 매우매우 좋아할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레알마드리드의 히스토리에서부터, 우승목록, 그리고 선수들에 대한 다양한 스텟 등 우리가 평범하게 인식하고 있는 축구 구단에 관한

20170611 마드리드 → 아빌라 당일치기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아빌라(Avila)로 당일치기로 갔다오려고 한다. 사실 아빌라는 종교적인 의미가 강한 도시이다. 1515년 테레사 성녀가 태어난 도시이기 때문이다. 성벽도시라는 볼거리가 있지만, 종교적인 의미에서도 볼거리도 있다. 하지만 나는 종교적인 부분의 볼거리는 제외하고 관광을 했다. 버스를 이용하여 아빌라를 갔다오려고 해서, 어느 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출발하는지 알아보았다. 마드리드에는 버스터미널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확인해야만 한다. Méndez Álvaro 전철역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Estación Sur de Autobuses 라고 하는데, 남부터미널이라고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이 버스터미널 안으로 들어갔는데, 우선 정신이 없었다. 왜냐하면, 버스회사가 하나만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