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abou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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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카사블랑카로 이동, 카사 시내 구경

20170628 카사블랑카로 이동, 카사 시내 구경

Inspiration about Life|2018년 1월 6일

페스에서 보낸 시간들을 마무리하고, 이제 카사블랑카로 떠나야 한다. 페스에서 2박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둘쨋날 구경을 한게 다라고 할만큼 많이 머무르지 못했다.하지만, 페스와 페스의 올드메디나를 큰 포인트를 잡았기 때문에 모로코 첫여행지 치고는 만족한다. 위 티켓은 페스에서 카사블랑카로 가는 버스티켓이다. 몸만 가면 100디르함이고, 캐리어는 5디르함 받는다. 105디르함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000원이다..... 저렴하다!!! 모로코 환율은 1디르함에 약 120원 정도라고 계산하면 된다. 우리나라랑 고속버스 타는 시스템이 동일하지 않으니, 가면 눈치 잘 보면서 버스타는게 좋겠다. 모로코에서는 버스가 출발할 때가 되어서야 버스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어를 열어주고, 곧바로 좌석에 앉을 수 있

20160627 페스의 올드 메디나, 뉴 메디나

20160627 페스의 올드 메디나, 뉴 메디나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12월 29일

모로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드디어 페스에서 아침을 시작한다. 모로코 여행지를 조사하다 알게 된 부분은, 페스는 도시가 들어선지 1000년이 넘었으며, 중세시대 때 매우 번성했다고 한다. 그때의 건축물들이 올드 메디나에 남아있는데, 이 때문에 올드 메디나에서는 과거에 있는 느낌이 든다. 건물들도 흙으로 지었으며, 골목도 좁다. 메디나 바깥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는 외부로부터 방어를 위함이다. 올드 메디나에서는 스마트폰의 지도 앱도 소용없다. 미세한 골목길의 크기와 방향은 지도 앱을 쓸모없게 만든다. 이 때문에 길이 눈에 익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찾으려면 사람에 의지해야 하는 부분이 크다. 대략적인 부분은 알 수 있지만, 지도 앱의 오차가 골목길보다 크다. 그래서 그렇다.. 모로코를 여행하면서

20170626 드디어 아프리카로..모로코로 이동!

20170626 드디어 아프리카로..모로코로 이동!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12월 25일

아침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조식을 먹고, 짐도 챙겨서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했다. 미적미적거리다가 시간이 빠듯해서, 공항 내에서는 엄청 서둘렀다. 리스본 공항이다. 아직까지는 유럽 느낌이 많이 있다. 휴우.. 역시 공항에서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우선 티켓팅을 하기 위해서 Royal Air Maroc 공항 창구를 찾는데, 아.. 이거 왜 내가 가려는 공항 창구가 전광판에 없는건지.. 주변의 직원들에게 물어서 겨우겨우 창구를 찾아갔다.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창구에서 철수하려는 타이밍이었다. 겨우겨우 boarding pass를 끊었다. 이제 수하물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미적미적..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수하물 검사 이후 후다닥 뛰어서 탑승구까지

20170625 리스본 교외 - 신트라 지역, 호카곶, 카스카이스

20170625 리스본 교외 - 신트라 지역, 호카곶, 카스카이스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12월 25일

이런저런 일들을 하느라 포스팅이 매우 늦었습니다.이제야 약간의 시간을 잡고 다시 시작합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첫날을 보낸 후, 둘쨋날은 호카곶을 포인트로 삼아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의 여행은 신트라 지역을 둘러보고 호카곶으로 간 뒤, 카스카이스를 둘러보고 다시 복귀하는 여정으로 계획을 세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스텔에서 조식을 먹고, Rossio Station (호시우역) 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이제 말로만 듣던 신트라 원데이 패스를 끊어야 하는데, 자동판매기 앞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어린 학생들이 있어서 물어봤다. 그러니, 사실 원데이 패스라기보다는, 신트라 지역의 Train & Bus 의 one day ticket 이라는 개념이 더 맞는것 같았다. 그래서 15

20170624 리스본으로 이동, 시가지, 타호강변

20170624 리스본으로 이동, 시가지, 타호강변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8월 25일

탈도 많고 일도 많았던 리스본으로 간다. 리스본으로 가기 위해 세비야에서 야간버스를 탄다. 카디즈에서 돌아온 후, 씻고, 짐정리하고 버스터미널로 나온 셈이다. 세비야→리스본 이동 야간버스는 ALSA를 이용했다. 혹시나 좌석이 없을까봐 ALSA 버스는 한국에서 예약하고 티켓을 출력해서 갔다. 시간대는 편한 시간을 고르면 되는데, 나는 야간시간대를 선택했다. 불편해서 잠을 잔것 같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한번 타봐야 어떨지 알겠다 싶었다. ▶ 출발 23:59, Sevilla (Plaza de Armas)▶ 도착 06:30, Sete Rios Lisboa 전날 23시가 조금 지나서 세비야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이게 참... 전광판에 플랫폼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