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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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사와 유저, 그 인식의 차이

게임 제작사와 유저, 그 인식의 차이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월 31일

※ 99%의 망상과 1% 미만의 진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밸런스 > - 게임 제작사 - A, B, C 라는 직업을 만들어 유저들 각자가 자신의 개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즐기기 바란다. - 유저 - 그냥 A, B, C 라는 직업 중 가장 쎄다는 직업을 고른다. < 컨텐츠의 배포 > - 게임 제작사 - 시기에 따른 유저들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고려해서 차근차근 내놓는다. - 유저 - 제작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디아블로 형님은 10년만에 부활하신 그날 저녁 돌아가셨다. < 과금제 > - 게임 제작사 - 개발비, 서버 운영비, 홍보비, 직원 월급, 차기작을 개발할 수 있는 여유자금 등을

이사 D - 2, 그리고 소장품 정리

이사 D - 2, 그리고 소장품 정리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월 19일

내일 모레 드디어 이사를 갑니다. 8년 동안 정들었던(?) 집에서 벗어나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전만 해도 더럽네, 못 살겠네, 빨리 이사가야겠네 했었는데 막상 가려니 어쩐지 섭섭하기도 하고... 오늘은 이사비용을 조금이나마 절약 하기 위해 제 짐만 먼저 빼서 이사갈 집에 정리해 두기로 했습니다. 혼자서라면 엄두도 못냈겠습니다만, 다행히 친구놈 중 하나가 아빠차를 몰고 와줘서 생각보다 쉽게 끝났네요. 주로 정리한 건 역시 수납장 안에 차곡차곡 채워져 있었던 게임 패키지들인데... 실로 오래간만에 거풍하는 듯 하군요. 정리할때는 제법 빡셌지만 그래도 보기좋게 정리해놓으니 뭔가 흐뭇하네요. 물론 어머니께선 "으이구 정신나간 X" 이라고 한마디 남기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만... 옆에

일빠 오덕들은 답이 없어요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월 19일

이사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확인해 본 사건인데, 한밀아에 추가된 어우동 카드 때문에 답없는 무뇌 일빠 오덕들이 일러스트레이터 분에게 테러를 자행한 듯 합니다. 이런 병신새끼들 같으니!!! 어느 문화에 대해 동경심을 갖는 건 그렇다 쳐도 그때문에 자국 문화를 까다니... 그런데 사실상 잘 살펴 보면 이런 정신나간 일빠 오덕들을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명병사님이 지적하셨던 '국내 성우 무시' 건이야 뭐 제가 십대때도 주변에 몰지각한 청소년들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문 제였고... 예~~~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코를 구경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가장 놀랐던 점은, "XXX(닉넴인듯)상 찾습니다" 라고 적어놓은 피켓을 든 코스어들... 한 둘이 아니었고 실제로

동족혐오

동족혐오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월 15일

오덕의 적은 오덕. 과연 그러하다.

OBT 3일째, 아키에이지에 대한 평가

OBT 3일째, 아키에이지에 대한 평가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1월 7일

※ 오해 1. 그래픽이 후지다? 아키에이지가 현재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래픽. 크라이엔진을 썼다면서 이게 뭐냐, 장난치냐는 식의 반응이 절대다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블레이드 앤 소울. 그런데 정말 그런가? 이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라고 조심스레 대답해 본다. 요는 취향차이라는 것. 블레이드 앤 소울이 비현실적인 배경을 화려하게 표현한 게임이라면 아키에이지는 사실적인 그래픽 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화려하고 뽀샤시한 그래픽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자연스레 블소의 그 래픽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그래픽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을 선호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