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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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겨울밤에 (솔로가) 하기 좋은 게임은?
여러분들은 눈이 오는 겨울밤에 하기 좋은 게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달달한 솔로탈출의 꿈 따위는 X까고... 현실은 개같고 더럽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적) 게임. 본인도 어리고 철없던 시절에 CG 한장 보고 낚인 게임... 결론은 여친을 바란다면 컴퓨터 전원을 켤 시간에 밖으로 나가라!!! ㅅㅂㄹㅁ...

90년대의 추억 (2)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썼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2013년을 맞이하고 서른을 목전에 두고보니 문득 센치해져서(??) 그 시절을 추억하는 글을 또 써 봅니다. (1) 컴퓨터에 하드디스크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5.25인치 부팅 디스켓을 A드라이브에 넣고 잠근다음 컴퓨터를 부팅하면디스켓 특유의 드드드드드드드득 하는 소리가 우리를 반겼다. (2) 90년대 중반, 드디어 펜티엄 컴퓨터의 등장. 당시 펜티엄133 한 대 살 돈이면 2013년 기준 고사양 컴퓨터 3대는 살 수 있었다. (3) 지금처럼 인터넷이 아니라 'PC통신' 이던 시절. 멋도 모르고 켜 둔 통신망에 전화세 폭탄을 맞았던 적이 있었다. 당시에 인터넷을 즐기려면 전화선을 모뎀에 접속해야만 했으니... 덤으로
![[DC] 인터루드](https://img.zoomtrend.com/2013/02/05/d0011904_510fa0f7d51d8.jpg)
[DC] 인터루드
제작사 : NEC 인터채널 장르 : ADV 탄탄한 시나리오와 취작으로 더 유명한 故 호리베 히데로 선생의 미려한 캐릭터가 한데 어우러진 수작 어드벤처입니다. 첫 공개되었을 때 부터 본인의 구매욕을 쫄깃하게 당겼던 물건인데, 당시엔 드림캐스트가 없어서 구매할 엄두를 못 냈던 물건 이었지요. 물론 지금도 드캐는 없습니다만(!) 세월이 흘러 어지간한 게임은 다 에뮬로 돌릴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콘솔이 없어도 게임은 가능하게 됐지요. 마침 사보텐 스토어에서 물건을 발견하고 그 당시 기억이 떠올라 막무가내로 사버렸답니다. 기힛~ 이제 드림캐스트 타이틀을 모아볼까...
![[怪물체탐구] 패뮬레이터 Lite](https://img.zoomtrend.com/2013/02/02/d0011904_510b7d52dcdbf.jpg)
[怪물체탐구] 패뮬레이터 Lite
오늘은 일본에 거주중일때 본인이 구입한 괴이(?)한 물건 하나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패뮬레이터 Lite! 참고로 패뮬레이터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rkcmqkr23?Redirect=Log&logNo=40073490332 패뮬레이터가 무엇이냐, 하면 패미컴 없이 패미컴 게임을 구동시켜주는 변환기기죠! 제가 구입한 Lite 버전은 그 패뮬레이터의 Lite한 버전입니다. Lite 버전의 강점은 모니터 및 텔레비전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만... 이에 대한 맹점은 뒤에 계속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한 물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니터가 필요 없었던 것은 NDSL 덕분....;;; 당연히 NDSL은

뜻하지 않은 선물
친한 친구에게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심히 뜬금포인 감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선물은 언제나 감사한 법이죠. 오래 알고지낸 사이라 대놓고 감사한다 말하긴 좀 뻘쭘하니 여기서라도 고맙다 말해주고 싶군요. 그리고 제발 이 글은 읽지 말아줬으면. 어스토R은 패키지 자체가 멕기(?)인지라 잘 안찍혔네요. 어쨌든 귀한 선물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