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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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배워 봤어요?
"노래 배워 봤어요?" KPOP STAR 에서 보아가 한 참가자에게 했던 질문이다. 보아는 한 참가자에게 노래를 배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족한 면이 있고, 좀 배워보면 잘하게 될 거라고 했다. 슈퍼스타K에서 이승철이 했던 말이 오버랩됐다. 한 참가자가 "노래 배워본 적이 없어서..." 라고 변명을 하려 하자, 이승철은 옆에 앉아 있던 김태우에게 "너 노래 배워봤니?" 라고 물으며, 노래 잘하는 것은 배워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말을 했었다. 노래는 배우는 것일까 배우지 않아도 잘하는 선천적인 것일까? 보아는 거대 소속사에 의해 발굴되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아 현재에 이르게 된 가수다. 이승철은 록밴드를 시발점으로 하는 가수다. 이승철의 심사하는 모습을 보면, 선천적인 재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강남스타일 위키백과 통계들
위키백과 영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독일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프랑스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일본어판 조회수 위키백과 중국어판 조회수 영어판의 문서가 좀 더 일찍 만들어졌던 것 같고, 프랑스어판의 가장 마지막 막대가 갑자기 치고 올라간 것이 특이하다. 일본어판은 조회수가 미미한데, 문서 자체의 내용이 빈약해서 조회수가 적은 것인지, 한국음악에 그나마 친숙한 일본에서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다. 각 그래프의 세로축 스케일이 다른 점에 주의. 강남스타일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을 gangnam의 조회수는 어떨까? 강남스타일이 발표되기 이전에도 미미한 조회량이 있었지만, 발표하기 직전부터 조회수그래프가 보이기 시작한다. 8월에 들어서는 시점에 조회수가 몇 배로 뛰었다

꽁치의 맛, 스기무라 하루코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를 봄. 허우샤오시엔의 잔잔한 영화가 맘에 들어서 그의 설명을 보다가 오즈 야스지로의 영향에 대한 언급을 봤다. 도쿄이야기, 꽁치의 맛 두 편을 봤다. 크게 굴곡진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 누군가의 잔잔한 삶의 일부를 이야기로 그린다. 두 편을 보니, 두 편에서 같이 등장한 배우들이 있다. 주인공은 말할 것도 없는데, 인상적인 연기가 남아있던 것이 스기무라 하루코. 도시따노 오또오상! 암튼 술 취한 아버지를 나무라는 연기가 두 영화에서 되풀이 됐다. 도쿄이야기에서의 연기가 참 재미있었다. (사진의 링크한 소개 포스팅에서 업어온 것이고, 꽁치의맛의 장면은 아님.) 누구랑 닮았지 누구랑 닮았지 막 고민하다가 떠오른 건 다음 사람. EBS의 달라졌어요 시리즈에서 코치로 출연하
별이 빛나는 밤 星空
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대만영화를 봤다. 기대가 없었던 영화였는데, 비교적 재밌게 봤다. 여자 주인공이 장강7호에서 주성치 아들로 나왔었던 아이. 아주 복잡하고 그런 영화가 아니고, 원작도 그림책같은 동화가 원작이다. 너무 복잡하고 많은 걸기대하면 안 되고, 그냥 한장한장이 두꺼운 그림동화 하나 본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또 하나 장점을 꼽으라면 예쁘다는 점. 아름답고 대단한 예술성을 가졌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깔끔하고 예쁘다. 말도 간단하고 발음도 깨끗해서 아주 반가웠음. 엔딩크레딧에서 흘러가는 그림들이 아마도 원작의 그림들인 것 같은데, 아 한번 사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음. 어쩌면 원작이 더 감동적일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