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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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6일 (水) 춘천 투어
우리 YJ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춘천 라이딩의 날이 밝았다. 무난한 코스 구성이지만 평소 자주 다니지 않는 장거리(120km남짓) 라이딩이기에 다들 긴장하고 아침 8시에 광진교 앞에서 모이기로 약속.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튜블러 하이림 휠셋의 성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라이딩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8시에 딱 맞춰 나타나기 시작. [어느새 어엿한 로드게이가 되어버린 JS(짐승아님)][그토록 어려워하던 공중 부양 자세도 이젠 가뿐!][곧이어 등장한 KB. (역광이라 안습. 후보정은 귀찮...)][화장실에서 경량화에 성공하고 온 YJ와 함께 출발 전 단체샷! (by KB's)] [출발! 후기 전문 KB의 새 카메라 OM-D가 눈에 띈다.][MTB 그룹에 뭍혀 팔당대교를 건
![[GF1 + 14-140mm] 20120602-03 NOS 캠핑장](https://img.zoomtrend.com/2012/06/04/f0024888_4fcb777de4e94.jpg)
[GF1 + 14-140mm] 20120602-03 NOS 캠핑장
영덕에 위치한 NOS 캠핑장.Next Outdoor System이라는 국내 브랜드의 캠핑 용품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운영하는 캠핑장.포항 주변의 많지 않은 캠핑장 중의 하나인 관계로 전격 방문을 결정. 위치가 애매한 관계로 주말임에도 널널.넓은 공간에서 조용한 캠핑을 즐기기에는 최적.하지만 이 날은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없는 간단모드였지. -_-+ [메쉬쉘터와 해먹으로 사이트 구성 끝. 바람이 많이 분 관계로 타프는 설치 시도도 안했음.] [메쉬셀터는 사면이 메쉬로 되어 있어 개방이 가능하지.] [해먹은 정말 완소아이템이지만 어른이 타면 자꾸 바닥에 닿지...] [간단모드 구성 텐트 안의 모습](마눌님과 아기를 위한 힐맨 2인용 텐트 + 나의 야전침대)(큰 편인 콜맨 우드롤테이블 대

2012년 5월 22일 (火) 퇴근후 팔당 라이딩
퇴근 후 올라라이더스 팔당 라이딩.초보 라이더 JS, JW를 위한 쌰방 라이딩으로 준비.JS는 새로 마련한 첼로 엘리엇 105와 함께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나 YC의 미니벨로를 빌려 타고 나온 JW는 근육에 비해 실망스러운(^^) 주행을 보임.역시 자네에겐 비앙키가 필요한 것이라네! 개인적으로는 매일 16km 거리의 자출만 하다가 간만의 중거리(?) 라이딩을 했더니 엉덩이가 후끈후끈~좀 더 분발이 필요하다. 거리: 61.7km라이딩 시간: 2:38:42평균 속력: 23.3km/h (그나마 독주 때 끌어올려서 이 정도... -_-)평균 케이던스: 79rpm평균 심박수: 심박 벨트 착용 않음다음에 좀 더 제대로된 라이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첨보는 KB][아직도 자전거
![[GF1 + 20.7mm/iPhone4S] 20120519-20 바다솔 캠핑장](https://img.zoomtrend.com/2012/05/21/f0024888_4fb90430bd54c.jpg)
[GF1 + 20.7mm/iPhone4S] 20120519-20 바다솔 캠핑장
자전거 블로그를 가장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하나씩 카테고리가 늘어나고 있는 정체불명의 블로그. (그나마 업데이트도 제대로 되지않는...) 올해 두 번째 캠핑을 포항 화진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바다솔 캠핑장으로 다녀옴.집에서 가까워서 좋고, 사이트 설치 장소가 넓어서 좋고, 사장님 친절해서 좋고, 나무가 많아서 좋은 캠핑장.바닥이 흙이라 먼지가 많이 날리고 팩이 쉽게 빠진다는 단점도 물론 있음. 개인적으로는 새로 구입한 '메쉬셀터'와 기존의 '어메니티돔'을 도킹하여 설치해봤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둠.돔과 타프만으로 캠핑이 물론 가능하지만 거실이 주는 공간감에 대한 욕심 역시 버릴 수가 없었음.이제 주방 수납만 어느정도 해결이 되면 그럴싸한 캠퍼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캠핑 나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