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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강호 (2004): 유덕화-장학우 공동주연 작품

[액션] 강호 (2004): 유덕화-장학우 공동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13일

이 영화는 홍콩 느와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덕화와 장학우가 주연한 액션물이다. 강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비정한 남자들의 세계에서 목숨보다 뜨거운 형제애를 비장하게 그려온 정통 홍콩 느와르다. 특히 개봉 당시 중화권 4대 천왕이었던 유덕화와 장학우가 동시에 출연해 홍콩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바 있고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분에도 출품됐던 작품이다. 홍콩 삼합회 세력의 정점에 선 홍(유덕화)이 오랜 세월 치열하게 견뎌온 조직 세계에서 어느날, 은퇴를 선언하자 의동생이자 오른팔 좌형(장학우)은 크게 반발한다. 여전히 홍이 '강호'의 보스이기를 집착하는 좌형은 홍을 설득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석이 될 보스의 자리를 놓고 세력 확장을 꾀하는 다른 파벌의 보스들을 향해 냉혹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오리콘] 보아: 일본 활동 의욕에, 열도 들썩

[오리콘] 보아: 일본 활동 의욕에, 열도 들썩

Cinema-zine|2015년 12월 12일

가수 보아가 지난 11일 도쿄에 있는 국제포럼홀A에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공연 을 개최했다. 특히 보아는 내년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는 해로 "내년은 더 여러 곳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일본 활동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보아는 이날 공연에서 앙코르곡을 포함해 모두 19곡을 불렀다. 한편 오리콘 뉴스를 통해 보아가 '내년 일본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이 본 뉴스' 중 no.1을 차지하는 등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또 뉴스는 이번 공연에 대해서도 "여성으로 성장한 보아와 데뷔 당시 어린시절의 보아를 즐길 수 있었던 라이브였다"고 평가해 보아에 대한 애착을 보여

[코믹 스릴러] 스텝포드 와이프 (2004): 니콜 키드먼 주연 작품

[코믹 스릴러] 스텝포드 와이프 (2004): 니콜 키드먼 주연 작품

Cinema-zine|2015년 12월 12일

이 영화는 니콜 키드먼 특유의 화사함으로 톡톡 튀는 도시적 매력을 뽐내는 코믹 스릴러다. 미국 거대 방송사의 CEO인 조안나(니콜 키드먼)는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승승장구해 모든 여성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도 자극적인 방송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모든 책임을 지고 하루아침에 해고 당하게 된다. 상실감에 빠진 그녀를 위해 남편 월터(메튜 브로데릭)는 살기 좋은 마을 스텝포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고 그곳으로 이사하게 된다. 스텝포드에 도착한 조안나 가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로봇 강아지부터 말하는 냉장고까지 모든 것을 갖춘 화려한 저택과 평온하고 안락한 마을 분위기 그리고 너무도 친절한 마을

[스릴러] 쓰리, 몬스터 (2004): 귀신없는 공포물

[스릴러] 쓰리, 몬스터 (2004): 귀신없는 공포물

Cinema-zine|2015년 12월 12일

이 영화는 당대 한국,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3명의 감독이 3개의 에피소드를 묶어 만든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다. 한국에서는 박찬욱, 일본은 미이케 다카시, 홍콩은 프룻 첸 감독이 참여했다. 출연진도 각국을 대표하는 이병헌, 강혜정을 비롯해 하세가와 쿄코, 와타나베 아츠로 등 호화 배역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임원희도 나왔다. 영화는 혼령이나 귀신 등이 등장하지 않는 공포물을 표방, '평범한 인간들에 숨어 있는 악마성'에 초점을 맞춰 각 에피소드별로 '증오', '질투', '탐욕'을 테마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미이케 감독의 첫번째 에피소드 '상자'는 서커스 단원인 쌍둥이 자매, 쿄코와 쇼코를 중심으로 한다. 의붓 아버지 히키타를 사랑하는 교코는 그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쇼코를 질투하고 언니가 없어지

[캐릭터 포스터] 조선마술사: '환희' 유승호

[캐릭터 포스터] 조선마술사: '환희' 유승호

Cinema-zine|2015년 12월 11일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에서 주인공 환희의 캐릭터 포스터다. 유승호는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인 이 영화에서 마술사 환희역을 맡아 사랑과 운명의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조선 최고 마술사이면서 고아라가 맡은 청명공주와 거스르기 힘든 운명적 사랑에 빠지고, 음모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익히 전작 로 불멸의 사랑을 이야기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번에도 '강렬한 멜로'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