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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카가와 사야(香川沙耶): 일본 10등신 대회 우승자

[모델] 카가와 사야(香川沙耶): 일본 10등신 대회 우승자

Cinema-zine|2015년 12월 15일

경이로운(일본식 표현) 10등신 몸매를 가리는 '베스트 바디 재팬 2015'가 지난 13일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 우승에는 신장 168cm의 필리핀계 혼혈 일본인인 카가와 사야가 차지했다. 잡지 'JELLY'가 전속 모델 선발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카가와는 각 클래스별 그랑프리 중 종합 성적에서 최고점을 받아 우승자가 됐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아름다움, 멋을 추구하며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성별, 연령별 대회를 개최했다. 우승자 카가와는 지난 10월에 열린 관동지역 대회에 출전해 200점 만점에 200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로, 기존 잡지 모델로도 활동해 온 프로페셔널이다. 사진 및 자료 참조: oricon news

[스릴러] 나비효과 (2004): 스크린에 옮긴 카오스 이론

[스릴러] 나비효과 (2004): 스크린에 옮긴 카오스 이론

Cinema-zine|2015년 12월 15일

이 영화는 '나비효과'라는 카오스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지적인 초감각 스릴러다. 특히 당시 헐리우드에서는 신성으로 떠올랐던 애쉬튼 커처와 에이미 스마트가 주연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주인공이 과거를 바꾸면 바꿀수록 더 예측할 수 없는 현재와 맞닥뜨리며 혼돈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나비효과는 소위 나비의 미세한 날갯짓 한 번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이론으로 예측 불허의 미래상에 대한 강한 불안 심리가 담겨 있다.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특히 과거를 바꿀수록 주인공이 맞닥뜨리게 되는 변화무쌍한 현실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 충격적 반전과 감각적인 영상이 압권인

[SF 액션] 월드오브투모로우 (2004): 1939년 로봇 습격사건

[SF 액션] 월드오브투모로우 (2004): 1939년 로봇 습격사건

Cinema-zine|2015년 12월 14일

이 영화는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그린 SF액션 어드벤쳐다. 1939년이라 영화 전반에 복고적 시대 배경과 거대 로봇의 습격이라는 최첨단의 경계를 넘나들며 화려한 비주얼 테크닉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주드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당대 최고의 흥행 배우들이 한 공간에 등장해 볼거릴 더했다. 당시 이들 세 명의 총 개런티를 합친 액수가 6천 만불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캡틴 역을 맡은 주드 로는 시나리오와 함께 건네 받은 6분짜리 프로모 테잎을 보고 주연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제작자로 직접 참여한 것도 추후 이야깃 거리가 됐다. 한편 이 6분 짜리 프로모 테잎으로 헐리웃 최고의 제작자 존 애브넛과 주드 로를 사로잡은 신예

[배우] 김소향: '마타하리'로 옥주현과 연기 대결

[배우] 김소향: '마타하리'로 옥주현과 연기 대결

Cinema-zine|2015년 12월 14일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의 여주인공 마타하리로 캐스팅 됐다. 특히 이 배역은 앞서 가수 겸 연기자인 옥주현이 캐스팅된 캐릭터로 뮤지컬의 완성도와 별도로 두 여배우간 연기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캐스팅이 확정된 김소향은 2001년 뮤지컬 로 데뷔해 , , , 등의 작품으로 연기와 춤, 노래 3박자를 인정 받은 배우다. 김소향은 미국 활동 경력이 전무한 상황이었던 2011년에는 한국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해 화제가 됐고 2013년 수많은 경쟁을 뚫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에 출연해 "여배우의 용감한 도전은이

[휴먼] 21그램 (2004): 영혼의 무게에 관한 이야기

[휴먼] 21그램 (2004): 영혼의 무게에 관한 이야기

Cinema-zine|2015년 12월 13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에도 무게가 있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 이야기다. 그러나 전세계의 몇몇 연구원들은 죽는 순간 사람의 몸을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민감한 계량기 사용 등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영혼이라는 것이 가시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이 영화는 '영혼의 무게'와 '삶의 무게'라는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세사람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다. 각자의 운명을 살던 세 사람이 하나의 교통 사고로 서로 얽히게 되면서 생기는 정서적, 육체적 고통과 그를 통한 사랑과 복수심, 그리고 구원을 보여준다. 특히 연기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명의 배우가 출연해 제60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숀 펜)과 관객상(베네치오 델 토로, 나오미 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