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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수] 1위 빅뱅, 2위 아이유

[올해의 가수] 1위 빅뱅, 2위 아이유

Cinema-zine|2015년 12월 17일

한국갤럽이 지난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59세 남녀 4,2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한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대표적인 한류 그룹이자 대중문화 아이콘인 빅뱅이 15.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빅뱅은 이듬해 첫 번째 음반 의 타이틀곡 '거짓말'이 평단과 대중의 인기를 휩쓸며 최고 인기그룹으로 부상했다. 2013년부터는 솔로 활동에 주력하며 공백기를 가지다가 3년 만인 올해 완전체로 돌아왔다. 시리즈 음반에 수록된 '뱅뱅뱅', '루저', '베베' 등 빅뱅 특유의 매력을 지닌 실험적인 곡들이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했고

[코미디] 귀여워 (2004): 도발적 설정과 파격 캐스팅

[코미디] 귀여워 (2004): 도발적 설정과 파격 캐스팅

Cinema-zine|2015년 12월 17일

이 영화는 철 없는 네 부자가 주워온 여자 순이를 두고 벌이는 유쾌하고 신명나는 사랑 쟁탈전이다. 김석훈, 정재영, 예지원에 , 등을 연출했던 장선우 감독이 배우로 데뷔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캐릭터와 설정부터 독특하고 도발적이다. 세상을 뒤바꾼다고 사기를 치며 씨를 뿌리고 다녔던 퇴물 박수무당 아버지에, 첫째 아들은 오토바이에 여자를 태우고 황홀경에 빠지길 좋아하는 퀵서비스 맨이고 둘째 개코는 아버지가 적적할까봐 여자를 주어오는 효자다. 철거 깡패 뭐시기는 가장 늦게 찾아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셋째가 된다. 이런 네 부자의 기똥찬 상봉에 주민등록도 확인되지 않는 여자 순이가 끼어들고, 순이는 '까르르-'웃음 하나로 발랄한 집안에 묘한 바람을

[슬래셔] 리얼 술래잡기: 스크린이 붉게 물든다

[슬래셔] 리얼 술래잡기: 스크린이 붉게 물든다

Cinema-zine|2015년 12월 16일

2016년 1월 개봉 이 영화는 지난 7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핏빛으로 물들이며 화제를 모았던 소노 시온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 , , 등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소노 시온 감독이 전작보다 더 충격적이고 잔혹한 슬래셔 무비를 들고 한국에 상륙했다. 특히 지난 영화제에서 '나는 소노 시온이 (아니)다'라는 타이틀로 열렸던 감독 특별전은 역대 영화제 중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중에서도 특별전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던 작품이 바로 신작.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단체로 몸이 두 동강 나는 오프닝 시퀀스는 엽기적이다 못해 충격적이었다는

[올해의 배우] 1위 유아인, 2위 송강호, 3위 황정민

[올해의 배우] 1위 유아인, 2위 송강호, 3위 황정민

Cinema-zine|2015년 12월 16일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영화배우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유아인이 26.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유아인은 올해 8월 에서 재벌3세 '조태오'로 생애 첫 악인 연기를 선보였고, 이어 9월 개봉작 에서는 광인 '이산'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아인은 2004년 에서 앳된 모습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표적인 ‘꽃미남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나, 올해 과 로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지게 됐다. 2위는 송강호(20.3%)

[로맨틱]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2004)

[로맨틱]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2004)

Cinema-zine|2015년 12월 15일

이 영화는 전형적인 사랑 공식과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을 허무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겨운 러브스토리다. 스토리의 주인공도 007의 피어스 브로스넌과 지성파 배우 줄리언 무어. 사랑하게 되는 연인들의 기본 공식은 우선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는 것이다. 이것은 굳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당연한 사랑 공식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이런 법칙을 거슬러 독특하고 희한한(?) 방식의 사랑 법칙을 쓴다.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과 오드리(줄리언 무어)는 일단, 결혼부터 한 후에 사랑에 빠지는 기이한 캐릭터들. 더군다나 영화 속 두 사람 모두가 냉철한 이성을 요구하는 변호사라는 점, 그것도 사랑과는 동떨어진 분위기의 이혼전문 변호사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여배우는 단연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