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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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건 단상

공상여행가|2013년 5월 15일

뭐, 전효성이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커뮤니티를 다니고 어쩌구 저쩌구 별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 이건 개인의 자유니까. 하지만, 공개된 자리이며 많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 부주의한게 특정 그룹에서만 사용되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잘못이지 않을까? 여튼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실수 했는데, 전효성씨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이런점에 주의를 했으면 좋겠고나.

막타고 나발이고....

공상여행가|2013년 2월 28일

기사단이 아닌 것 만해도 한국섭은 행복한겁니다.....진심으로요.지금 일섭에서 비리비리의 레일건에 쓸려나가는 비과금과 저렙들을 보고 있으면 아우,,그냥 막;;;

Life of Pi.. 이 영화는...

Life of Pi.. 이 영화는...

공상여행가|2013년 1월 12일

이야기에 관한 영화고,삶에 관한 영화이며,인간성의 본질에 관한 영화이지만, 결국은, 믿음에 관한 영화이다. 당신은 무었을 믿나요? 아니, 무었을 믿고 싶은가요? 저의 답은 작중의 소설가와 같습니다. 인도 청년 파이는 리처드 파커와 기묘한 표류 끝에 살아 남았고 리처드 파커는 맥시코 해안의 숲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쪽이 아름다워요. 진실이 아니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무었을 얻을 수 있죠? 이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이렇게 감상을 키보드로 두드리기까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과연 저는 어떠한 답을 이 영화에 해야하는지 말이죠. 이 영화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종교란 어떤것인가? 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답을 내리기에는 생각이 모자란것 같네요. 하지만

Les Misérables 감상 + 사운드 트랙 구매

Les Misérables 감상 + 사운드 트랙 구매

공상여행가|2012년 12월 29일

개봉일에 챙겨본 레미제라블 입니다. 뭐, 그냥 덮어놓고 좋아요. 영화가 진행되는 2시간 반동안 마냥 징징징 울어버렸습니다. 뭐 할말있나요. 송스루[대사없이 100%노래]방식의 뮤지컬에 대한 반감이 없다면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연기력 폭발하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모습도 너무 좋고, 어디서 저렇게들 노래를 익혔는지 폭발하는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아, 좌베르의 러셀 크로우는 음......솔찍히 조금 성량이 부족하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울버린으로 익숙했던 휴 잭맨이나... 얼마전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나왔던 앤 해서웨이는...아니 특히 앤은~!!!!! 솔로 부분에서 과도한 클로즈업 기법이 그녀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좋아요.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요즘 쿄애니의 작업을 보면 말이지..

공상여행가|2012년 10월 25일

...이라고 시작하는 짧은 생각. 음... 확실히 기술력은 이제 한계치까지 올라간것 같아. 그것도, 미칠듯한 노동을 들이지 않는 방향성으로 말이야. 일단 선의 수를 줄여서 그림장수를 늘려도 큰 무리가 안가는 디자인을 하고, 캐릭터의 선수가 줄어드니 액션을 마구마구 돌려도 큰 무리가 없어지지. 거기다가 이번 중2사랑을 보면 일상신에서 그림수를 절약하고 중간에 터지는 배틀신에 투자해서 잉여력넘치는 것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있어. 이런 동화장수를 조절하는 테크닉이 이제 확실히 정착한것 같아. 여기에 관한 테스트는 일상에서 이미 보여줬다고 봐. 일상이 판매율은 안나왔지만 앞으로의 쿄애니의 작업 방향성이 보이는 작품이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야.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케이온이나 클라나드? 뭐 그정도 이후로 급격하게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