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ラキ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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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를 보는 불금
엄빠의 부재로 콩이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틀째 밤이 흐르고 있다. 아침마다 출근할 때 급하게 요요쉬 패드를 교체해주고, 밥그릇에 밥을 채워준 다음 콩이를 뒤로한 채 쫓기듯 출근하는 게 굉장한 죄책감이다.(흑흑) 그렇다고 회사마치고 곧장 집에 돌아가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다. 못난 주인을 둔 콩이에게 정말 미안하다!!!!!!!!!!!!!!!주인 너가 그러거나 말거나 배불리 먹고 등 따습게 신선놀음을 하고 있는 콩이는 별 관심이 없는 듯.. 애니웨이얼마 전부터 우연히 보게 된 일드인데 꽤 재미나다. 일드를 보기 시작하면 일본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두려움에 되도록이면 일드와의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연애 못하는 찌질한 여자 사람 연기의 달인 아야세 하루카의 연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빨리 포스팅 마무리


피치항공 타고 오사카로 가볼까?
출근해서 이런저런 수다와 잡담과 푸념을 늘어놓고 있는 와중에 나로 하여금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광고가 있었으니 바로 피치항공 프로모션! 곧바로 클릭해서 사이트로 고고씽:) 사실 피치항공은 시간대도 별로고 모든게 다 추가요금 및 수수료가 붙어서 평소에는 타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프로모션이 떴으니 한 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순식간에 굴뚝에서 연기가 날 정도가 되었다.'ㅅ' 함께 수다와 잡담과 푸념을 늘어놓고 있었던 동료들이 다음달과 2월에 차례로 오사카를 가는 것도 내 맘에 불을 지피는데 한 몫! 호기심과 갖가지 동기부여를 통해 어느새 나의 손가락은 클릭에 클릭을 거쳐 회원등록을....ㅋㅋㅋ 좌측부터 A,B,C 통로 D,E,F로 쭉 나가는데 오마이갓! 좌석지정에도 수수료
비 내리는 가을 밤
너무 배가 고파서 식은땀이 흐를 지경이다. 자려고 누웠는데 손발이 후들거리고 머릿속엔 온통 먹을 거 생각 뿐.. 엄마와 쫌전에 영화 한 편 땡기고 왔는데(오랜만에 쓰는 굉장히 상투적인 표현이란걸 다 써놓고 느낌. 빈티지한 표현ㅋㅋㅋ) 할리데이 봤는데 세상에나 아무리 워료일 밤이라도 그렇지 엄마와 나, 단 들이서 그렇게나 밝고 씩씩한 영화를 오롯이 둘이서 큰서리로 떠들어가며 보고왔다. 귓속말로 속삭이는거 따윈 필요치 않고, 하고싶은 말은 육성으로 빵빵하게 소리도 질러보고. 그나저나 이거 보니까 이래리 가고싶다. 영화의 배경이었던 폴리아는 가보질 않았지만 지중해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따스하다못해 나른하기까지한 햇살에 그을리고 싶다..! 아마 이래리 관광청은 이 영화에게 없는 상이라도

파라다이스해운대 씨메르스파
6월들어 꾸리꾸리 계속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몇주전 씨메르스파에 다녀왔다.가기 전날까지도 계속 비가 주륵주륵 내려서 심장을 쫄깃하게 하더니 다행히 내가 파라다이스에 머물었던 1박2일 동안은 포근하다못해 푹푹찌는 한여름날의 날씨..! 아무튼 원래는 동백섬을 산책하다가 오후늦게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오오쿠라파스타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디저트를 생략할 수 없었기에 리뉴얼했다는 신세계 식품관에 가서 간식을 잔뜩 사고나서7시가 넘어서 체크인! 본관 더블 디럭스 씨티바다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란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저렴한 씨티뷰를 선택했는데막상 바닷가에 와서 바다가 안 보이니까 조금 아쉽기도 했다. 원래의 계획이라면 저녁에 야경을 보면서 스파를 즐기려고 했으나배도 너무 부르고 주말저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