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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해운대 씨메르스파
6월들어 꾸리꾸리 계속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몇주전 씨메르스파에 다녀왔다.가기 전날까지도 계속 비가 주륵주륵 내려서 심장을 쫄깃하게 하더니 다행히 내가 파라다이스에 머물었던 1박2일 동안은 포근하다못해 푹푹찌는 한여름날의 날씨..! 아무튼 원래는 동백섬을 산책하다가 오후늦게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오오쿠라파스타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디저트를 생략할 수 없었기에 리뉴얼했다는 신세계 식품관에 가서 간식을 잔뜩 사고나서7시가 넘어서 체크인! 본관 더블 디럭스 씨티바다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란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저렴한 씨티뷰를 선택했는데막상 바닷가에 와서 바다가 안 보이니까 조금 아쉽기도 했다. 원래의 계획이라면 저녁에 야경을 보면서 스파를 즐기려고 했으나배도 너무 부르고 주말저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