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s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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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일상적인 옆옆방 미국인과 나의 대화
미쿡인(이하 미) - 님 험블번들 봄? 배트맨 시리즈 세일함! 나 - 아 봤음. 근데 안살꺼. 배트맨 시리즈 그다지 안끌림. 미 - 님 $4.60면 아캄 시티 GOTY까지 딸려옴. 거기다 다른 게임은 덤이잖아! 내가 보여줄게 라면서 내 컴으로 험블번들을 킨다. 미 - 난 벌써 샀음. 너도 사지 그래? 나 - 이 악마색히. 다크 소울 할인 할때도 날 유혹하더니 또 이러네? 미 - 봐 2주 짜리잖아. 보통 2주면 게임 추가된다고. 혹시 또 알아 엄청난거 들어올지? 나 - 아 안산다니까? 하면서 지름 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좀 웃긴듯 나 - 어휴 악마놈. 넌 괴물임. 결국 험블번들을 질렀다는 슬픈 이야기. 그리고 다른 미국인과 게임과 사양에 대한 이야기로 한시간을 꽃피운.

이번주 테로스 수확
테로스 덱 3개를 까고 보니 나온 2장의 카드... 지식의 강탈은 보자마자 UW에 필요한 카드로 트레이드 해버렸습니다만, 폭풍숨결 용은 재놓는 중... 아마도 다음주에 사람들 들고오는 걸 봐서 트레이드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닥소스의 효과 때문에 이리저리 말이 오고 갔었는데 닥소스의 효과를 통해서 플레이하는 생명체가 턴이 끝나면 다시 추방되는지 아니면 계속 쓸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좀 갈리더군요...
가끔 한국 게임은 근본이 없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쩌면, 패키지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의 입장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한국 게임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패키지 게임의 부재가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만...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이고 편협할지도 모르는 생각입니다만, 패키지 게임의 다양성이 PC 온라인 게임에 비해서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시도를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만... 한국에서 패키지 게임이 전멸했고 온라인 게임에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결국 해외 온라인 게임과 국내 온라인 게임만을 카피할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제자리 걸음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C&C 제네럴2 취소 소식
C&C(이하 춫)의 최신작이 결국 취소 되었습니다. 취소 전문은 여기로. 제네럴 후속작으로 PC기반의 무료플레이 RTS로 이번 여름에 알파테스트를 거쳤는데 결국 평이 좋지 않았던 듯 취소가 되었습니다. 뭐 변을 들어보자면, '알파테스트의 피드백은 자명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고 싶어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는데...알파를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정말로 문제가 심각했던 듯 하군요. 아니면 EA가 돈줄이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로써 춫은 다시금 침묵에 빠지겠군요. 춫3 와 RA3로 어떻게 살아나나 싶더니 (없는 취급이지만)춫4 로 한번 거하게 말아먹고, 이번엔 아예 취소 크리. RA로 입문해서 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렇게 프랜
밀덱이 참 무섭군요
오늘 밀덱을 2번 만나서 2번 모두 완전히 말렸네요... Traumatize는 정말 트라우마를 걸리게 하더군요...모노덱의 한계를 체감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모노블루를 써볼까 라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