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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토트넘 vs K리그 올스타] 6:3 꿀잼
사실 이벤트전이기도 하고 별로 기대하진 않았는데 의외로 골도 많았고 그와중에 K리그 마스코트 달리기 무엇ㅋㅋㅋㅋ 쇠돌이 전력질줔ㅋㅋㅋ 아마노 어이없는 핸드볼로 손흥민 PK 주는 것도 웃겼지만 그 바로 후에 프리킥으로 요리스한테 골 넣는건 또 신박했던~~ K리그 팀도 생각보다 기회가 많았고 골도 좀 났네요. 굿굿~ 케인도 그렇고 손흥민도 많이 넣고 퇴장 이후엔 좀 덜했지만 재밌었던~ 막판 해트트릭을 노렸지만 데굴데굴~ 토트넘의 팬서비스도 좋았고 확실히 날두와는 다른 모습이었네요. ㅎㅎ 오하영이 인터뷰 하는 것도 쿠팡플레이라 그런가 신기했던~ 세비야와의 경기도 기대되네요.

선수와 협회만의 축제가 된 K리그 올스타전
1만1148명. 2013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관객수이다.올해는 한국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올스타전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하지만 6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올스타전은 무색할 만큼 썰렁하기만 했다. 더욱이 66, 806석을 채울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큰 경기장에 1만 명 밖에 없어서인지 더 휑하게만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비단 30주년 기념뿐만 아니라 승강제 도입 첫 해인 만큼 의미가 더 컸고,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로 예년보다 이슈거리는 훨씬 더 많았음에도 미디어와 관객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한 것이다.최근들어 성인대표팀의 성적이 저조했던 것을 감안해도 비까지 내렸지만 3만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왔었던 올스타전을 비교하면 너무나 초라하기 그지없다. 올스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