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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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적다 NEXT 끝
길게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사상 최악, 최고의 쓰레기, 쓰레기 오브 더 트래쉬급 엔딩이었고, 그 과정도 개병신 같아서 사람 빡치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었고, 심지어 씨발 정리하는 인물이 고기도 아니고 밤하늘도 아닌 개좆같은 컨셉 종자 이과년이었다는 건 그냥 시청자 씹새끼들아 엿이나 먹으라는 거나 다름없었음. 진짜 대체 이 마무리는 뭐임? 3기가 나온다고 해도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 그냥 기분만 좆같음. 사람 엿먹으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씹팔 이건 비단 제작진의 문제가 아니라 히라사카 요미 이 새끼가 제일 씹새끼임. 그럴 거면 뭐하러 씨발 캐릭터 처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지? 메인 히로인을 대체 뭐하러 둘씩이나 처만들음? 과다 생산이나 다름없잖아?

타마코 마켓 끝
시작할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 팔리기는 글렀구나... 호평 받기도 글렀구나... 저는 정말 가볍게 보기 좋았고, 소소하게 재미있어서 좋았으나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선호되질 않죠. 덕분에 판매량은 일상급. 쿄애니가 고집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또 내겠지만, 그거 4기도 안 내는 새끼들이 고집은 개뿔... 오프닝이 쿄애니답지 않아서 좋았고, 주연 쪽은 물론 상점가 사람들도 다 좋았는데 참 아쉽네요. 그리고 타마코가 요즘 보기 드문 완전 천연이라서 인기는 미묘... 개인적으로는 칸나가 제일 귀엽더군요. 그리고 이 이야기의 또다른 주연인 데라는...네... 지금까지 케이네스 선생님의 만담쑈였습니다. 여캐들 성우가 대부분 신인

사쿠라장 애완 그녀 끝
사쿠라장 최고의 명대사 재미있었습니다. 좋아요, 이런 청춘물. 캐릭터도 주인공 새끼 빼고 다 좋았습니다. 매 화마다 최종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좋았고, 전체적인 성장 곡선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역시 시대가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판매량이 참 처참하단 말이죠. 분명 재미있는 작품이었는데... 하트커처럼 이젠 구 시대가 되었다고 해야 하나? 뭐, 제가 재미있었으니까 세간의 평가 따윈 아무래도 좋지만. 캐릭터 이야기를 하자면 마시로는 솔직히 성우 빼고 다 싫습니다. 네. 애초에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으면 제가 에리오를 빨았겠죠. 문제는 이 캐릭터가 최종 승리자라는 거. 빡치는 사실이죠. 이런 사회부적응 장애인년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문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