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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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판처 끝

걸즈 & 판처 끝

드디어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끝낸 보기 드문 작품이 되었군요. 전설 레벨로 올려도 아무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쿠로모리미네 전을 대체 어떻게 이길까, 아니 그 전에 마우스를 대체 어떻게 처리할까부터 걱정이었는데, 처리는 잘 하더군요. 설마 그렇게 처리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아무리 카본 코팅이라도 그렇지 중량이 거의 11배 차이나는데 헷처가 멀쩡한 건... 헷처가 사기인 건가 마우스가 쓰레기인 건가. (월탱하는 사람한테는 당연히 후자) 그리고 마지막에 그 많은 병력 차이를 일기토 구도로 이끌고 가는 것도 참 좋더군요. 그냥 맞붙으면 당연히 지니까 1:1로 해야죠. 거기에 마호와의 갈등도 있으니까 아주 당연하고도 훌륭한 연출. 그리고 그

로보틱스 노츠 끝

로보노츠 최고의 명장면은 이걸로. 전작인 슈타게에 비하면 조금 많이 심심하게 끝났습니다만... 뭐 애초에 작품 배경도 카오스헤드 -> 슈타게의 단계와 비교하면 많이 뜬금없기도 하고... 전개하는 것도 중반까진 너무나도 평범한 로봇덕후 이야기라서 갈피를 잡기 힘들기도 하고... 어쨌거나 잘 끝나긴 끝났군요. 결국 권선징악 짱짱맨인 걸로. 그리고 치트키 짱짱맨인 걸로. 이쪽도 수많은 히로인을 겪으면서 끝에는 메인히로인에게 가는 게 마음에 드는군요. (아키호 포지션이 뚯뚜루 Death와 똑같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아무리 호구라고 불려도 역시 아키호가 최고죠.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특히 난죠 요시노의 매력이 한껏 나왔습니다. 코코로 이후로 좋은 배역이었습니다. 후루고리의

사이코패스 끝

사이코패스 끝

이렇게만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썩 재미있었습니다. 세계관도, 스토리도, 담아내려는 메세지도 말이죠. 캐릭터도 하나하나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마키시마 슨상님이라든지... 최구성이라든지... 처진눈도 각성 후엔 좋긴 한데 역시 처진눈이 적응이 안 됨, 솔직히 성우 빼고 다 싫다! 애초에 모에를 배제한 애니므로 여캐는...naver... 그리고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마무리가...음.... 이건 아무리 봐도 그거죠?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네. 기대할게요.

걸판 11화

걸판 11화

안 그래도 방영 전부터 "아니 어떻게 평균 티어 5가 6~9티어 중대를 이기죠?" 라고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헷쳐가 활약하고 군신님의 작전이 잘 먹히는 걸 보고 "이거 이기나...? 설마....?" 했는데... 쿠로모리미네 미친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건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사실이었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쿠로모리미네 개졸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