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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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징크스는 혁명입니다.
요새 챔피언 발매텀이 매우 긴데 징크스처럼 나오면 길어도 만족입니다. 첫 반달식 등장부터 전용 무비까지. 모든 게 완벽합니다. 특히 무비는 컨셉, 노래, 영상의 삼위일체. 챔피언 성능은 이미 한번 까인 상태이지만, 나오면 최소한 1.5티어 원딜 가능. 스킬셋이 워낙 좋고 데미지도 좋아서 고인될 확률은 낮습니다. (고기빠, 발러... 너흰... 쓰레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 한국 더빙이겠네요. 제가 웬만하면 더빙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징크스는 북미 보이스가 훠어어얼씬 낫습니다. 캐릭터 컨셉을 생각해보면 비교 불가죠. 근데 이건 성우 문제라기보다 PD 문제가 좀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번역자도 문제가 있고요. 아직 발매가 안 되서 수정될 가능성이

논논 비요리 시작
이번 분기 미소녀 일상물은 이걸 믿고 가면 되겠군요. 딱 생각한만큼의 재미를 보여줬습니다. 앞으로도 이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다면 그걸로도 만족. 미소녀 일상물은 딱 이 재미면 되요. 더 필요없어요. 거기에 시골잼이라는 꽤 보기 힘든 소재까지. (물론 지금이야 은수저나 농림이 있지만.) 성우진도 대단히 만족스러운 구성인데 (아야네 + 아스미스 조합에서 이미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 한가지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호타루가 카야농이었다면 정말 완벽했을 겁니다. 캐릭터 성격도 카야농 보이스에 어울리는 성격의 캐릭터인데 (생긴 것도 기존에 했던 캐릭터와 비슷한 계열이고.) 정말 아쉽네요. 그렇다고 무라카와 리에가 떨어진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신인 치고는 잘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롤 시작한지 2년 만에 펜타 아다 뗌
맨날 피글렛처럼 쿼드라만 했었는데 이제야 노말이지만 펜타를 해보네요. 근데 하자마자 바로 서렌 누른 게 함정. 정신승리!

잔잔한 내일로부터 시작
간만에 PA산 청춘물이 나오나 했는데... 청춘물은 청춘물인데 아침드라마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다가 판타지적인 세계관이 중요 요소군요. 타리타리 같은 걸 기대했는데... 세계관 설정은 뭐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 따지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설정입니다. 어처구니부터 날아가죠. 한가지 마음에 드는 건 지역감정이 있다는 점이겠군요. 하긴, 아예 사는 그라운드조차 다른데 없으면 이상한 거지. 원화가 브리키인데 눈깔이 원래 브리키보다 커서 브리키 원화만의 느낌은 안 나옵니다. 전파녀를 뛰어넘진 못 했다는 거죠. 근데 이건 PA만의 스타일도 결합된 거라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스타일을 이로하 때부터 좋아했으니까. 다만, 너무 스타일이 강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