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e of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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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일출장 스케치- 연말분위기

12 독일출장 스케치- 연말분위기

Spice of days|2013년 1월 20일

히터가 구비되어있기는 하지만 한 겨울에도 야외좌석이 늘 있는 건 참으로 볼때마다 신기하다. 하긴 가끔은 탁한 공기보다는 오히려 바깥의 시원한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자리가 나을 때도 있다. 물론 바로 앞에 차도가 한가득한 매연냄새맡으며 먹는 자리는 제외 이때만해도 11월중순이라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실컷 느낄 수 있는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구경하며 신나라... 의외로 가격대가 참 착한 샵이었는데 직접 와인 등을 사본 적은 없고 구경만ㅋ 토욜 아침. 난 역시 출근하는 길...유난히 더 정적과 고요함이 느껴지는 독일의 아침. 호텔이 있던 동네가 시장이었는데 주말시장이 형성되는 분위기. 이런거 구경하는 거 재밌는데 난 출근하는 길이었을 뿐ㅠㅠ 주택가를 지나 역으로 고고씽! 아침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Spice of days|2013년 1월 18일

작년 영국여행중 해야할 것 중 하나는 '티타임'을 제대로 즐겨보기였다. 나름 그래도 호텔에서부터 시골의 티룸에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봤으니 목표는 이룬 셈...다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었지만...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바로 이 곳! 코츠월드지역중 '보톤 온더 월드'라는 지역에 들렸을 때 들렸던 이 코지한 티룸, 이름도 이쁜 'Small Talk'. 벽에 장식되어있던 접시들 부부로 보이시는 쥔장님들. 저 안 쪽에서 스콘을 구우시는 듯. 코츠월드는 교통이 쉽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아시아인들은 별로 없고 현지인들이 대부분의 관광하는 분위기. 그래서 또 맘에 들었다는. 힘들게 다녀 온 보람이 있구나. 코지코지한 티룸:) 스몰토크라는 이름이 왜 이리 잘 어울리냐고. 우리는 3시 40분쯤? 한참 티

12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부제: 잠시 다이어트따위는 잊고서-ㅅ-;;)

12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부제: 잠시 다이어트따위는 잊고서-ㅅ-;;)

Spice of days|2012년 10월 31일

버로우마켓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다가 발견한 음식! 사실 이건 영국식은 아닌 거 같고;;; 여하튼 메뉴 이름은 "Raclette" 6파운드,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사가길래 봤더니만... 치즈덩어리를 저렇게 열기구 밑에 두워서 위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구운 감자 위에 언니가 저렇게 치즈 덩어리를 얹어 준다!! 언니의 저 집중하는 얼굴표정! 치즈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막 긁어서 듬뿍 얹어주시고+_+ 초간단 요리! 구운감자위에 치즈 듬뿍!! 사이드로 오이피클 같이 주고 위에 후추랑 소금으로 살짝 마무리! 진정 내가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였다. 아~또 먹고 싶어ㅠㅠ 주의사항: 치즈가 굳어서 딱딱해지기 전에 후딱 먹어 치울 것!

12 [런던] 몬모스 커피(MONMOUTH COFFEE COMPANY) at 버로우 마켓

12 [런던] 몬모스 커피(MONMOUTH COFFEE COMPANY) at 버로우 마켓

Spice of days|2012년 10월 31일

두 번의 방문, 갈 때마다 역시 유명한 곳인만큼 줄이 항상 길다. 특히나 점심시간때는 순식간에 줄이 더 길어지더라는. 관광객들은 그 유명한 소문을 듣고 오는 곳. 또 런더너들에겐 맛있는 커피숍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맛좋은 커피를 찾게 하는 곳인 몬모스 커피. 8월 말이 아직 안됐었는데 벌써 옷차림이 저랬던 런던;; 요즘 날씨 엄청 춥다고 런던친구가 그러던데 @.@;;; 만약에 커피를 마시기위한 것이 아니라면 저 기나긴 줄을 안 기다려도 된다ㅋ 오른쪽으로 오면 빈을 사는건 금방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명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바로바로 응대를 해준다. 여러가지 종류(이름)과 가격표시가 되어있고 원하면 시음도 바로바로 해준다. 갈아달라고 하면 커피머신용인지 등등 확인후에 적당하게 바로 즉석에서 갈아주기도

12 [런던] 호텔 쵸쿄렛(Hotel Chocolate) at 버로우마켓

12 [런던] 호텔 쵸쿄렛(Hotel Chocolate) at 버로우마켓

Spice of days|2012년 10월 28일

첫 방문때 A가 쵸코렛을 사고 싶다하길래 구경이나 할까해서 들어갔었다. 나는 이때만해도 이곳이 유명한 곳인줄 몰랐;;;ㅋ 아...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 쵸코렛들!흐흐흐 두번째 방문! 런던여행 막판에 혼자 돌아다니다가 사우스뱅크를 쭈욱 실컷 지겹게 걷다가 몬모스 커피도 살겸해서 다시 재방문함;; 쵸코렛도 맛볼 수 있고 갓 만들어진 따뜻한 핫쵸코(새 스파이시 핫쵸코)도 시음하게 해주고 좋네. 매장이 넓지는 않지만 딱 적당한 사이즈. 나도 다리도 쉴 겸 날도 추워서 따뜻한 핫쵸코도 마셔볼 겸 한쪽에 자리르 잡고 앉았다. 새로 나온 스파이시 핫쵸코를 마셔볼까 하다가 처음 트라이하는데 오리지널을 먼저 마셔보는게 좋을 듯 하여... 거품도 완전 부드럽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았다.